·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국제
승객에 "수치심 유발하니 겉옷 입어라" 한 항공사 '논란'
//hljxinwen.dbw.cn  2019-03-15 10:47:52

  (흑룡강신문=하얼빈) 영국의 한 항공사가 여성 탑승객에게 부적절한 복장을 이유로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요구해 논란이 일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14일 CNN 방송에 따르면 에밀리 오코너(21)는 지난 2일 영국 버밍엄공항에서 카나리 제도로 향하는 토마스쿡 항공편에 탑승했다. 이륙 전 승무원들은 그에게 다가와 "남들에 수치심을 유발하는 복장이니 외투를 걸치라"고 요구했다. 당시 오코너는 크롭티(아래선이 잘린 듯 약간 짧은 형태의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오코너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승무원들이 내 복장이 부적절하다며 외투를 걸치지 않는다면 비행기에서 내리게 하겠다고 말했다"며 "이후 4명의 승무원이 나를 둘러쌓고 나를 비행기에서 내리게 하려고 짐가방을 가지고 갔다"고 적었다.

  그는 승객들에게 '수치심을 느끼느냐'고 물었으나 승객들은 대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매니저 승무원이 다시 와 외투를 입던지 아니면 비행기에서 내려야 한다고 했다는 게 오코너의 주장이다.

  오코너는 앞자리에 타고 있던 친척에게 옷을 빌려 입는 동안 항공사 측은 기내 방송을 통해 다른 승객들에게 당시 상황을 알렸다며 자신에게 위협감을 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토마스쿡 항공사 측은 CNN과 통화에서 "당시 정확한 규정을 설명한 것일 뿐"이라며 "승객이 화가 난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부분 항공사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적절한 복장을 갖출 것을 규정하고 있다"며 "공격적인 문구나 이미지가 들어간 복장을 포함해 부적절한 복장을 금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기내 탑승 중에는 반드시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애인 산 채로 시멘트벽에 암매장…이탈리아 발칵
· 다섯가지 신고전화 '12315'로 통합 예정
· 제13기 전인대 제2차 회의 491건의 의안 접수
· 미국, 보잉737 MAX형 항공기 비행 잠정 중단
· 세계 부동산 부호 10위 중 7명이 중국인…1위는 헝다 쉬자인
· 전국 량회 조선족 대표위원들 적극 건언헌책
· 김웅 대표, 포용으로 소수민족문화 보호 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 세계 가전·소비전자업계 축제- ‘AWE 2019’ 상해서 개막
· 서서 일하는 책상 효과 있나?
· 버섯, 치매예방 효과... 주 2회 정도 먹어야 <연구>
칭다오, 임신부 교통카드 발급
흥미로운 춘제 민속
2019개 눈사람, 얼음의 도시에 등장
송화강 할빈구간 결빙
동영상
타향에 있어도 마음은 항상 고향에
'겨울왕국'은 여기...11만 얼음쪼각...
【미수다 연말기획】7개월간 양털눈...
절반 하늘이 아닌 더 큰 하늘을 떠이다
포토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