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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중국 안정적 통화정책 불변
//hljxinwen.dbw.cn  2019-03-12 09:37:26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 역강(易綱)총재가 10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절대 환율을 경쟁목적과 무역갈등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역강 총재는 중국의 금융시장 개방은 중국 개혁개방의 시간표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중국의 안정적 통화정책의 함의에는 변화가 없고 전체적인 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구조를 한층 최적화하며 내외균형을 유지할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회의의 심의에 회부된 "정부업무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은 안정적인 통화정책을 실행하며 적절한 탄력을 유지할것이라고 밝혔다. 통화정책을 보면 작년보다 "중성을 유지"하는 내용이 적어졌다. 역강 총재는 10일 제13기 전인대 제2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안정적인 통화정책은 역주기 조정을 구현해야 함과 아울러 전체적인 량의 탄력을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적절한 탄력은 광의통화(M2)와 사회융자규모의 증속과 대체적인 GDP와 명목 GDP의 증속을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영세기업과 민영기업에 대한 지원을 한층 늘려 구조를 한층 최적화할것이 필요합니다. 안정적인 통화정책은 또 내외균형을 모두 돌보아야 합니다. 중국 경제가 이미 세계경제에 심층적으로 융합됐기 때문에 통화정책을 제정할 때 국내의 경제정세를 주된 요소로 검토해야 하지만 국제와 세계경제에서 중국의 지위, 중국의 외적인 경제도 두루 감안해야 합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민폐환율문제와 관련해 역강 총재는 인민폐 환율이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수준에서 기본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도록 한 중국의 노력과 성과는 세계가 공인하고 있으며 중국의 환율기제 형성은 시장의 공급과 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일괄환율을 참고하여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가 이루어지는 변동환율이라고 말했다. 역강 총재는 인민폐 환율은 반드시 탄력적이여야 하지만 절대 이를 경쟁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거라고 강조했다.

  "중앙은행은 이미 환율시장에 대해 일상적인 간섭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환율시장의 파동과 일정정도의 탄력은 전반 경제에 장점이 있다. 탄력적인 환율은 실질적으로 볼때 거시경제와 국제수지 조정에 대해 자동안정장치의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환율의 안정은 환율을 절대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환율은 반드시 탄력적이여야 하며 유연한 환율형성기제가 있어야만 자동안정장치의 역할을 할수 있다. 우리는 이 자리를 빌어 중국은 절대 환율을 경쟁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환율로 중국의 수출을 늘리거나 환율을 무역갈등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작년 인민폐 대 달러의 변동성은 4.2%였으며 대 유로 변동성은 7%, 대 파운드 변동성은 8%였다.

  역강 총재는 중국의 환율형성기제는 주요 20개국과 모든 다른 중요한 국제무대에서 중국이 한 약속이며 지난 수년동안 환율형성기제는 시장을 방향으로 개혁돼왔고 끊임없이 보완되면서 실질적으로 발전돼왔다고 강조했다. 향후 인민폐 환율은 시장 결정의 기제내에서 상당한 흡인력이 있고 자유 사용이 가능한 통화가 되여 인민폐에 대한 중국과 세계 투자자들의 자신심을 한층 늘릴것이라고 역강 총재는 말했다.

  작년 4월 중국 중앙은행의 역강 총재는 금융개방의 구체적인 조치와 시간표 11가지를 발표했다. 현재 11가지 조치는 다수가 집행중에 있으며 그중 S&P 글로벌사가 중국 신용등급평가 시장에 진출하고 아메리카 엑스프레스사의 준비 신청이 허가되는 등 일부는 크게 추진됐다. 향후 중국의 증시와 채권시장, 다른 금융시장도 점차 세계에 개방할것이며 중국의 파생상품과 헤징툴도 날로 완정해질것이다.

  중국인민은행 부총재인 반공승(潘功勝) 국가외환관리국 국장은 증시와 채권시장의 개방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지난 수년 동안 중국의 금융시장 대외개방과 함께 해외 자본이 중국의 증시와 채권시장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아직은 여전히 개방의 초기단계에 있고 개방 정도가 낮다. 중국의 증시에서 해외투자자가 2.7%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년동안 중국의 채권시장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기는 했으나 해외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3%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그 비중이 아직 낮다. 그러나 중국 금융시장이 한층 더 개방되고 중국의 증시와 채권시장이 주요국제지표에 포함되면 향후 몇년동안 이 부분에서 빠른 성장이 있을 전망입니다."

  금융시장 개방을 추진하는 과정 에서 중국은 다국가자본 이동 위험에 대한 관리를 계속 보완하고 거시적이고 신중한 시장감독관리와 미시적 시장 감독관리의 이중 관리 기틀을 형성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중국의 안정적 통화정책의 내용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며 중국은 환율을 경쟁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거라는데 대해 말씀드렸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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