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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할 수 없는 ‘여성 경제’…여행 소비시장 견인하는 우먼 파워
//hljxinwen.dbw.cn  2019-03-14 07:54:00

  (흑룡강신문=하얼빈) 여성의 소득과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여성들이 점차적으로 여행 소비시장의 견인자로 떠오르고 있다. 여행업계가 발표한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대중화와 다변화의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여행 소비시장에서 여성의 여행소비가 기존의 여행시장을 세분화하고 있고 여성이 창출하는 ‘여성 경제'도 서서히 부상하고 있다.

  빅 데이터는 중국 여성들의 여행 소비에 대한 열정이 남성을 능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의 자유여행상품 매출현황에 따르면 해외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하는 여성 비율이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58%로 남성보다 16%p 높았다. 중국인 해외여행객 10명 중 6명이 여성인 셈이다. 최근 1년간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 상품을 구매한 성비를 보면 혼행족(혼자 여행하는 사람)의 경우 여성 57%, 남성 43%로 여성 여행객 비중이 높았다. 세계 최대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는 현재 여행상품 예매의 절반 이상이 여성이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여행의 경우 주로 여성이 예약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온라인여행사 뤼마마(驴妈妈)가 최근 발표한 ‘2019 여성 이용자의 여행 소비 습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이 플랫폼에서 여행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여성이 61.3%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5~40대 여성 소비자 비율이 70%에 달했다. 이에 비해 같은 연령대 남성 소비자는 여행보다 주택이나 자동차 등에 지출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령대 여성 여행객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자립한 상태로 고학력과 지적 능력, 풍부한 여행 경험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 예약 습관을 살펴보면 장거리 여행일 경우 3명 이상일 때 한 달 전에 예약을 하고, 10%에 가까운 여성 소비자는 3개월 전에 예약을 하기도 한다. 40%에 가까운 여성 소비자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여성 절친 등 여성끼리 떠나는 비율도 35%에 달하며 21%의 여성 여행객은 혼행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여행사 퉁청(同程)여행 관계자는 "퉁청의 빅데이터에 따르면 특히 가족 나들이를 할 때 여성 이용자의 70%가 여행 목적지, 여행 노선 상품, 교통 및 숙박 등의 주요 의사결정자이며 구체적인 나들이 선호시기와 관련해 여성 소비자는 초봄인 2, 3월 여행을 선호하는데 그중 3월 여행 비중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중국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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