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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칭다오요녕향우회 제1회 신년회 성공 개최
//hljxinwen.dbw.cn  2019-02-11 11:14:37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재칭다오 요녕향우회 제1회 신년회가 지난 1월 27일 청양구 해란강민속궁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신년회에는 어여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들과 양복을 멋지게 입은 남자들 그리고 노인과 어린이 총 120여 명이 참가했다.

  김홍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선 신년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2개월 동안 수고한 운영진과 신년회에 현금과 푸짐한 상품을 협찬한 향우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향우회에 많은 공헌과 기여를 한 엄재삼 1대 회장, 강위 2대 회장, 이해성 3대 회장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지와 성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 회장은 새해에도 골프, 축구, 배구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활동들을 계속 조직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노인팀을 별도로 꾸려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향우회를 고향인들이 서로 돕고 사랑하고 아끼면서 마음을 기대고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다정한 고향인들의 쉼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신년회에서는 엄재삼, 강위, 이해성 등 3명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전명호, 김동우, 이영애, 장은화, 김철환, 박옥천, 김동매, 이성철, 김명숙 등 9명 운영진 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리고 2018년 ‘해림컵’민속축제때 요녕팀 대표로 참가해 열성을 다한 윤군 팀장을 비롯한 축구팀 성원과 씨름선수로 나선 김세봉씨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엄재삼, 강위 전임회장은 요녕향우회가 비록 늦게 출범했지만 단결과 화합심 그리고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칭다오조선족사회에 좋은 이미지로 알려지고 있어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고향모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든든한 뒤심이 되어준 김영해, 함해자, 김경여, 김추월, 이성란, 이순녀, 변순복, 임진애 등 고향며느리에게도 고마움의 꽃다발을 선물했다. 고향며느리들은 또한 성의껏 준비한 가야금 연주와 춤으로 고향 가족들에게 새해 축복을 해주었다.

  김 회장은 그동안 묵묵히 뒤바라지를 해주면서 응원을 보내준 아내 이지혜씨한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훌륭한 내조자로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재칭다오 요녕향우회의 전신은 칭다오선양협회로 최초에는 10여명이 주로 골프운동으로 활동했었다. 그후 점차 젊고 유능한 향우들이 합류하면서 점차 규모를 키워갔다. 3년 동안의 발전을 통해 현재 180여 명 회원이 있는 정규적인 고향모임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5월 운영진을 갖추고 향우회 설립식을 성대히 진행했다. 설립식에는 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 박진웅 총영사가 주선양 한국총영사관에서 재임한 인연으로 현장을 찾아와 축사를 해주기도 했다. .

  6월에 축구팀과 배구팀을 설립하고 8월에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해변가놀이 활동을 진행했으며 10월에 2018년 ‘해림컵’칭다오조선족민속축제에 당당한 고향팀으로 참가해 그동안 민속축제에서 고향 소속팀이 없었던 서러움과 아쉬움을 시원하게 풀었다. 이번 축제에 요녕향우회는 축구, 배구, 씨름, 바줄다리기, 달리기 등 종목에 참가해 향우회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했다.

  12월에는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주최의 연말 골프총결대회에서 총산 1등상을 수여받았다.

  알려진데 의하면 올 4월에 있을 칭다오조선족골프대회를 ‘요녕컵’으로 관명하게 된다.

  이번 신년회에는 김홍석 회장이 사비 2만 위안을 내놓았으며 엄재삼, 강위, 이해성, 박일민, 김철환, 김동우, 백천룡, 박옥천, 윤효덕, 김문걸, 옥동욱, 이성철, 권군혁, 이영애, 유덕현, 변순복, 백련화, 이춘자, 전명호, 박경석, 박광진, 이숙자, 장봉학, 안광일, 조덕일, 정학송, 이재선, 신성국, 김경옥, 김세봉씨를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들이 현금과 상품을 협찬했다.

  김홍석 (46세) 회장은 다롄철도학원 자재공정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칭다오에 진출했다. 칭다오세신찬구, 칭다오칭런그룹에서 관리직으로 근무하다가 칭다오영세공예품회사에서 총경리직을 맡았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 액자를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회사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성공, 당시 연간 생산액은 600만 위안에 달했다. 2010년 은석그룹(银石集团)를 창립하는 동시에 디자이너, 개발, 판매 등 모든 라인을 갖춘 2개의 공장도 세웠다. 2018년에 이르러 액자, 거울, 가구를 동시에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큰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연간 생산액은 1억 위안을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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