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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여명 사살한 청산리대첩 영웅' 김좌진장군 별세 89주기 추모식
//hljxinwen.dbw.cn  2019-01-28 14:44:46

  (흑룡강신문=하얼빈) 김동파 한동현 기자= 청산리대첩에서 일본군 3300여명을 사살해 항전의 신화를 만든 백야 김좌진(1889∼1930)장군 별세 89주기 추모식이 지난 24일 목단강 해림시에서 열렸다.

  이날 김좌진장군의 손녀 김을동 제18대 한국 국회의원과 임병진 심양한국총령사를 비롯한 한국공관임원진, 동북3성 한국인 연합회 손명식회장을 비롯한 동북3성 한인들 및 수학려행을 온 한국학생들이 대거 모여 백야 장군의 정신을 기렸다.

  김을동은 추모식에서 “선렬들은 지금의 우리보다 더 렬악하고 험악한 환경에서도 미래를 꿈꿨고 노력의 끈을 놓지 않았다"면서 "자신의 안위를 내던지며 일제의 핍박속에서도 한줄기 서광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에서 생애를 봉독, 김좌진장군은 1920년 10월 21~26일 독립군을 이끌고 일본군과 7차례 전투해 3300여명의 일본군 사상자를 낸 청산리전투의 승리를 이끌었다.

  1927년 김좌진장군은 병사와 가족 등 800여명을 이끌고 해림시로 이주, '한족 총련합회'를 결성하고 둔전과 정미소를 경영하는 한편, 40여개 학교를 창설해 동포들의 계몽운동에 앞장서 왔다. 해림조선족실험소학교 전신이 바로 당시 창설했던 신창소학교이다.

  이후 정미소에서 독립운동 로선을 달리하는 자객에 의해 흉탄을 맞고 숨을 거뒀다. 사건 장소에는 정미소와 자택 등이 복원돼 있고, 김좌진 흉상이 세워져있었다.

  한편 참석자들은 한중우의공원 기념관에 안치된 위안부 피해자 리수단 할머니의 유골함에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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