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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일대일로' 빠른 발전단계 들어서
//hljxinwen.dbw.cn  2019-01-22 11:13:42

  (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을 중국 판도에서 보면 국경지역에 속하지만 세계 판도에서 볼 때는 중추에 속한다. 이같은 반전은 '일대일로'제안에 따라 빠른 속도로 발전단계에 진입하는 과정에 나타났고 개혁 전면심화 5년 사이에 더욱 확대되였다.

  '실크로도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협력제안이 지난 2013년 선후로 제기됨에 따라 국경선 개방지역인 흑룡강성의 지리적 우세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러시아, 유럽, 동북아를 련결시키는 중요한 중추로서의 흑룡강성이 '중국-몽골-러시아 경제벨트' 핵심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할빈, 목단강, 수분하, 흑하 등 중요한 거점도시의 립체화 교통네트워크가 점차 완벽해지고 있다.

  흑하-블라고베셴스크 흑룡강(아무르강)대교 프로젝트가 지난 2016년 12월에 정식 착공되였고 현재까지의 루계 투자액이 18억 2천만원에 달했다. 이는 총투자액의 73.7%에 달하는 수준이다. 중러 국경 강에 건설되는 첫 현대화된 도로대교는 오는 10월 개통될 예정이다.

  '할빈-수분하-러시아-아시아'륙해 련계운송 항로의 124개 컨테이너가 지난 2015년 8월 9일 '백년통상구'인 수분하에서 환적을 실현했다. 이는 중국 최북단의 내륙성인 흑룡강성에서 '출해구'를 뚫었다는 점을 의미한다. 지난해 이미 정상적인 운행에 들어간 덕분에 러시아, 일본, 한국, 중국 화동, 화남 등 국가와 지역의 기업이 할빈-목단강-수분하 동부 연선에 집결되는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밖에 할빈을 중추로 한 '할빈-유럽', '할빈-러시아'국제철도 화물 렬차가 2015년 6월 개통되였다. 그후로 정상적인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중국 제조 상품의 세계 수출에 보다 편리하고도 빠른 출로를 마련해주었다. 또한 목단강-블라디보스토크 고속철도 프로젝트의 초기 작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국 항로 왕래가 더욱 빈번해졌다. 할빈태평국제공항의 새 터미널이 지난해 4월 정식 사용에 투입되여서부터 40여개 국내외 항공회사가 이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개통된 국내외 항로가 약 200개에 달하는데 할빈을 중심으로 중국의 중요한 도시를 아우르며 러시아, 일본, 한국 등 주변국가를 이어주는 공중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할빈을 중심으로 한 교통망이 흑하, 목단강, 수분하 등 지역에까지 확장되였다. 지난해 5월 22일, 할빈-흑하간 네번째 항로가 정식 개통되고 같은해 12월 25일, 중국 '8종8횡'고철철도 네트워크 계획에 따른 최북단 '1횡'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할빈-목단강 고속철이 정식 개통되여 운행되고 있다. 한편, 목단강과 수분하 간에 초고속렬차를 개통함에 따라 수분하는 초고속렬차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흑룡강성의 대러시아 수출입총액, 대외무역 수출입총액, 통상구 화물운송량이 각각 전해 동기대비 65%, 36.9%, 37.1% 늘어났다. 이처럼 중국 국경지역에 위치한 흑룡강성은 앞으로도 대외개방의 길에서 빠른 속도로 더 힘차게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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