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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제13기 인대 3차회의 성대히 개막
//hljxinwen.dbw.cn  2019-01-15 10:19:21
 
 

▲사진= 흑룡강성 제13기 인민대표대회 3차회의가 14일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서욱

  (흑룡강신문=하얼빈) 박해연 기자= 흑룡강성 제13기 인민대표대회 3차회의가 14일 할빈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성위서기이며 대회집행주석인 장경위가 사회,  왕문도성장이 흑룡강성 정부를 대표해 ‘정부업무보고’를 했다.보고는 모두 2개 부분으로 나누여 졌는데 그중 제1부분에서는 지난 1년간 이룩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했다.

  지난 한해동안 흑룡강성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아래 19차 당대회 정신과 습근평총서기가 흑룡강에서의 중요연설을 참답게 관철했으며 당중앙, 국무원이 동북진흥의 일련의 결책과 사업을 배치하면서 각항 항목과 목표를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완수했다.

  지난해 흑룡강성 지역 생산 총가치는 5%가량 성장했고 도시등록실업률을 3.99%로 통제했으며 국민소비가격 총수준은 2% 증가했다.

▲사진= 이날 회의는 성위서기이며 대회집행주석인 장경위가 사회했다. /서욱

  빈곤퇴치 사업을 착실히 완성해 17만 2000명이 가난에서 벗어났고 5개 국가급 빈곤현과 8개 성급 빈곤현이 ‘가난’이라는 모자를 벗었다.

  특히 지난해는 련속 15년 풍수를 거둔 토대에서 농업풍수절, 국가입쌀축제, 중국량곡거래대회 등 농업분야에서의 행사를 원만하게 진행했다. 또한 토지소유권 확인 수속을 90% 마쳤고 흑토를 보호하는 행동을 벌였다.

  지난해 흑룡강성에서는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심도있게 추진하고저 소형 탄광 245곳을 페쇄하고669억 6000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감면해줬다. 이외에도 1419건의 성급 행정권리를 정리했고 2402건에 달하는 행정권리를 취소하거나 하급기관에 이양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지난해 흑룡강북대황농건그룹총회사, 중국 룡강삼림공업그룹유한회사, 흑룡강이춘삼공그룹유한책임회사 등 회사를 새롭게 설립하는 등 체제개혁에서도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사진= 이날 회의에서 왕문도 성장이 흑룡강성 정부를 대표해 ‘정부업무보고’를 했다. /손강

  또한 대러 수출입총액은 65% 성장했고 전성 대외무역수출입총액은 36.9% 성장하는 등 대회개방수준도 눈에 띄는 발전했다.

  기업과 사업단위 퇴직인원 기본양로금은 각각 5.5%와 4% 올랐고 도농주민기초양로금은 35% 올랐다. 그리고 도농주민 의료보험제도를 통일했고 정부보조기준을 매년 450원에서 490원으로 늘리는 등 민생분야의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정부의 정치건설과 법치건설 그리고 렴정건설에서도 현저한 성과를 이룩하고 간부대오를 청결했다.

  제2부분에서는 2019년에 직면한 형세 및 경제사회발전 총체적 요구와 임무를 제기했다.올해는 새중국 건립 70주년을 맞는 해이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정적인 한해이며 흑룡강성 전면진흥을 다그치는 중요한 한해이다.

  보고는 올해의 전반 형세를 분석하고나서 2019년의 경제발전 예기목표는 지역 생산 총가치가 5%이상의 성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도시등록실업률을 4.5%이내로 통제하고 국민소비가격총수준을 3%안팎으로 통제하는 등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했다.

▲사진= 제13기 인민대표대회 3차회의 개막식 현장. /서욱

  이를 위해 우선 올해도 9만명의 농촌 빈곤인구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돕고 수원지 환경보호행동을 전개하며 소형 탄광을 계속 도태할 예정이다.

  그리고 량곡 안전을 보장하고 부가가치가 높고 지역특색이 있는 농산물 재배면적을 더 늘리며 오상입쌀, 향수입쌀 등 룡강 특색 입쌀 브랜드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등 향촌진흥을 위해 노력을 강구한다.

  핵심관광구의 영향력과 경쟁력을 제고하고 관광문화기업을 육성하며 새로운 업종과 새로운 소비방식을 키우는 등 서비스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빙설관광, 빙설운동, 빙설문화, 빙설장비 등 한지빙설경제의 융합발전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올해 도농주민 기본의료보험 정부보조기준을 일인당 매년 490원에서 520원으로 더 주고 더욱 많은 구명, 구급용 약품을 의료보험에 넣어 시민들에게 실혜를 더 많이 가져다준다.

  또한 상업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기업등록시간을 8개 사업일 이내로 줄이고 부동산등록시간은 5일내로 끝내며 더욱 많은 정무를 인터넷으로 해결하고 창구에서의 수속은 단번에 마치도록 요구한다. 또한 업무를 볼 때 인맥을 동원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자체건설에 대해서는 올해 더 단단히 틀어쥐고 법치건설을심화시키며 공무를 전면적으로 공개하고 정부의 제한된 자금을 꼭 필요한 사업에 사용하도록 제기했다.

  18일까지 향후 5일간 전 성 각지, 각 분야의 500여 명 대표들은 전 성3800만 여명 시민의 중임을 떠안고 한자리에 모여 참정의정의 직책을 집행하면서 룡강대지의 건설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좋은 건의와 의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용건,려위, 천옥금, 윤애숙, 리순화, 백영, 장명호, 리문옥, 리단, 류숙파, 김동호(전국인대대표)를 비롯해 11명조선족 대표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고 박용건 대표가 유일한 조선족 대표로 주석단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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