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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석,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과 회담
//hljxinwen.dbw.cn  2019-01-10 10:05:00
 
 

  (흑룡강신문=하얼빈) 1월 8일, 시진핑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이 중국방문차 베이징에 도착한 김정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회담했다. 양국 정상은 따뜻하고도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중조관계와 공동의 관심사와 관련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

  양자는 또한 중조관계가 새로운 시기 부단히 새로운 진전을 거두도록 추동하며 지속적으로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진척을 추진해 양국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하고 역내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할 의향을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위원장 동지가 2019년 새해 벽두, 그리고 양국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에 중국을 방문한 것은 중조전통친선과 중국 당과 인민들에 대한 친선을 고도로 중요시함을 충분히 구현한다면서 자신은 이를 높이 평가하며 아울러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해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명절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양자의 공동노력하에 중조관계가 2018년에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양국은 실제행동으로 중조우의의 강한 생명력을 과시하고 함께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 추진에 진력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위원장 동지와 함께 중조관계의 미래 발전을 잘 이끌어 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뿐만아니라 양국은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고 전략적인 소통을 강화하며 친선교류협력을 심화하고 중조관계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습근평 주석이 새해 벽두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맞이해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해 중국당과 정부, 인민들에게 따뜻한 명절 안부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총서기 동지의 따뜻한 관심속에 지난해 조중관계가 새로운 단계에로 격상되고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신의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양국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총서기 동지와 조중전통친선을 공고히 하고 조중교류협력과 관련해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며 조중친선이 날로 공고해지고 발전하도록 추동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선반도 정세에 관련해 습근평 주석은 조선이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반도의 비핵화 실현을 추동하기 위해 취하고 있는 적극적인 조치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지난해 중국과 조선 및 관련 각 측의 공동노력하에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진척이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의 평화대화의 대세가 이미 형성되었다며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고 성과를 이룩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가 되었으며 정치적으로 반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역사적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조선이 계속 반도의 비핵화 방향을 견지하고 북과 남이 계속 관계를 개선하는 것을 지지하며 조미 정상이 회동하고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지지하며 관련측이 대화로 각자의 합리한 관심사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미가 서로 마주보며 나아가기를 바라며 중국은 조선 및 관련측과 함께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반도의 비핵화 실현과 역내의 항구적인 안정을 위해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되였다며 이 과정에 중국측이 발휘한 중요한 역할은 세인이 다 알고 있는 것으로 조선측은 이를 높이 평가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조선측은 계속 비핵화의 입장을 견지할 것이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반도문제를 해결하고 조미 정상의 제2차 회동이 국제사회의 환영을 받을 성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관련 각 측이 조선측의 합리한 관심사를 중요시하고 적극 화답해 반도문제의 전면적인 해결을 추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측은 또 서로 자국의 국내 상황도 통보했다.

  한편 9일 오전, 시진핑 주석은 베이징호텔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재차 회동했다.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중국 방문의 중요한 의미에 대해 적극 평가하고 중조친선의 역사에 대해 돌이켜보면서 중국은 조선과 함께 노력해 중조 양당과 양국관계를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킬 용의가 있으며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쓰고 함께 역내의 평화와 안정, 발전, 번영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은 조중관계가 지속적으로 좋게 발전하는 추세를 매우 중요시 한다고 하면서 중국과 함께 양국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참답게 이행하고 새로운 기점에서 계속 조중 친선의 더욱 빛나는 미래를 열어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회견이 끝난후 시진핑 주석과 부인 평려원 여사가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9일 김정은 위원장은 베이징 동인당주식유한회사 동인당 제약공장 역장 분공장을 참관했으며 현지에서 관련 전통공예와 현대화 중약가공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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