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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4개 봄' 중국 전국서 개봉…노부부의 일상 통해 생활의 시정(詩情) 선보여
//hljxinwen.dbw.cn  2019-01-10 08:53:45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다큐멘터리 ‘4개 봄’이 4일, 전국에서 개봉했다. 이 영화는 2013~2016년 4개의 봄을 배경으로 50여년간 비바람을 같이 겪으면서도 낙관적이고 다재다능한 노부부의 일상을 기록했으며 평범한 생활 속에 있는 시정(詩情시적인 정취)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4개 봄’은 실제 가정생활을 배경으로 만든 다큐멘터리이다. 15세에 집을 떠나 이향에서 다년간 떠돈 루칭이(陸慶屹) 감독은 남쪽의 한 작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신의 부모를 캐릭터로 삼아 4년에 걸쳐 혼자의 힘으로 그들의 아름다운 일상을 기록했다.

  루 감독은 “자신의 강한 생명력을 지켜보고 생활에서 남긴 기록을 확인하는 것은 가장 행복한 일”이라며 “생활은 참 아름다운 것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늘과 바다 끝을 간다해도 마음 속 부드러움을 잃지 말아야 하고 산과 바다를 뛰어넘는다해도 고향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의 예술고문이자 베이징영화학원 감독학과 부교수 왕훙웨이(王紅衛)는 이 작품을 보면서 생활과 세계에 더 많은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 영화의 명예 프로듀서 천쿤(陳坤)은 영화를 관람한 후 “평범한 일상 속에는 심호한 의미가 담겨 있다”며 “나는 회심의 눈물을 흘렸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 엄마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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