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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향우회 즐거운 송년의 밤 행사 보냈다
//hljxinwen.dbw.cn  2019-01-04 09:13:14

  찐제-김영숙 여사의 고향사람들에 대한 선행 감동

칭다오조선족사회에서 찐제로 불리우는 청송관 김영숙 동사장이 노인협회에 5000원위안 협찬금을 전달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항일영웅 조상지의 이름으로 명명된 헤이룽장성 상지시에서 칭다오에 진출한 향우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160여 명 고향사람들이 내빈들과 함께 즐거운 송년의 밤을 보냈다.

  12월 30일 저녁 6시부터 상지향우회 송년회가 갤럭시웨딩홀에서 개최되었다.

  2018년에 상지향우회는 3.8부녀절 야외운동, 5월 해변 봄놀이행사, 10월 민속축제 참가 등 각종 행사를 조직했다. 특히 민속축제 행사때 고향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3일간 남녀노소가 한자리에 모여서 끈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이번 민속축제에서 남자축구팀 김종필·최광림, 여자배구팀 황경해·김명화, 골프팀 조영호·김기철, 배드팀 김광철·김미화, 여성팀의 이동옥·이혜영, 기획팀 김유라·여춘홍 등이 활약적으로 노력한 덕분에 더 좋은 성적을 따낼 수 있었다.

  남명룡 회장은 환영사에서 회장직을 맡은지가 벌써 2년이 되었다면서 향우들의 지극한 사랑과 지지로 상지향우회가 칭다오에서 존중받는 단체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2년 동안 10만 위안의 거금을 고향협회 발전에 후원해준 청송관 김영숙 동사장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칭다오에서 ‘찐제(金姐)’로 널리 알려진 김영숙 동사장은 상지 출신으로 칭다오 쟈스커내에 1호점 청송관한식점을 운영해서부터 지금까지 산둥 전 지역에 10여 개 체인점을 직영하고 있다.

  김 동사장은 10여년 간 해마다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오성회에 몇 만 위안의 협찬금을 내는가 하면 고향 상지향우회에 대해서도 지지와 후원을 잊지 않고 있다.

  이날 행사에도 김영숙 동사장은 상지노인협회에 5000위안을 협찬하였다. 돈이 있는 사람이라고 누구나 남을 쉽게 도와주지 않는다. 그러나 김영숙 동사장이 칭다오 민족사회에, 향우회에 10여년간 헌신적으로 후원한 사실은 신선한 충격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영숙 동사장은 현장에서 소박하고 진실하게 발언하여 전체 참석자들의 기립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전동근 회장,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한검파 회장, 상지노인협회 백원호 회장도 축사에서 김영숙 동사장의 민족과 고향을 위하는 고상한 봉사정신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다.

  뒤이어 남명룡 회장이 김영숙 동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동시에 김광선 명예회장, 김명주 수석부회장, 김순희 부회장, 김태순 부회장, 황경륭 명예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권상길, 전정도, 김해일, 이태룡 등 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김세용, 이준송, 김광고, 이소룡 등 남성회장단 성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경애, 남명숙, 김춘화, 남명옥 등 여성 고문, 회장단 성원들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특히 김기철·하금선 부부, 노영권·김명려 부부, 이용준·황경해 부부, 김용범·김유라 부부에게 부부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이어 남명룡, 김광선, 황경륭, 이태룡, 김해일 5명이 단상에 올라 우렁한 건배제의를 하는 것으로 2부행사의 막을 열었다.

  첫 무대로 김기철, 김미화 등 6명이 가발을 쓰고 무대에 올라 ‘따르릉’ 곡조에 맞추어 익살스러운 춤으로 초반부터 무대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

  황경륭 명예회장이 전업가수 못지 않은 노래실력으로 ‘사랑은 돈보다 좋다’는 노래를 불러 또 한층 행사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켰다.

  축하차로 참석한 기업협회 전동근 회장과 배철화 수석부회장이 김영숙 동사장을 모시고 단상에 올라 감사와 사랑의 노래를 함께 열창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에로 이끌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계서향우회 김용수 명예회장, 이경희 회원, 남명옥 사장, 김세용 사장, 여춘홍 사장 등이 많은 후원을 해주어 푸짐한 경품과 추첨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 칭다오조선족장식협회 최명학 회장, 흑룡강조선족산둥상회 임홍길 회장 및 재칭다오 각 향우회 대표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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