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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 기대감 속 새 출발
//hljxinwen.dbw.cn  2018-12-18 16:18:25

  조선말로 진료 가능 중국어 불통 환자 불편함 덜어

  각종 우대 정책도 내놓아 환자들의 경제 부담 경감

  김춘영 신임 원장 '환자가 중심이다' 슬로건 내걸어

  (흑룡강신문=하얼빈) 리흔 기자=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 (哈尔滨市朝鲜民族医医院)은 올해 11월에 새로 취임한 김춘영(50세)원장의 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새 출발에 나섰다.

  할빈시도리구 신양로353번지에 위치한 이 병원은 전국 조선족 산재지역 유일한 시급 종합적인 조선족병원이다. 2013년에 민족의병원으로 변경했고 2014년에 흑룡강성중의약관리국의 심사를 거쳐 국가2급갑등병원으로 진급했다. 지난해는 할빈시적십자중심병원과 자원통합을 진행하고 병원내부를 새롭게 인테리어 했다. 현재는 정상적인 진료를 회복해 환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

김춘영(우1) 원장과 김룡철 부원장이 환자들에게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행정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병원은 미용의학과, 재활과, 통증의학과, 내과, 뇌과, 당뇨병과, 건강검진과, 진단검사의학과, 채색 초음파실, CT실, 방사선과, 중약국, 서약국 등이 있다.

  한편 뇌과와 당뇨병과는 조의(朝医) 전문으로 기타 병원과 차별화된 치료법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조의는 사상체질의학을 리론체계로 하는데 이는 사람의 체질적 특성을 태양, 태음, 소양, 소음의 네가지 류형으로 나누고 그에 따라 병을 진단하고 치료를 한다.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은 전통적인 조의 치료기법을 바탕으로 현대 의학과 결합하여 뇌경색, 뇌출혈 후유증, 편두통 및 당뇨병 합병증 등 치료에서 큰 효과를 거두었다.

  그뿐만 아니라 미용의학과는 한국 선진기술을 도입하고 자연스러운 모양과 안전한 시술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고 통증의학과는 혁신적인 다원화 치료기법으로 환자들을 치유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재활과는 중의과 서양의학 및 전통 조의를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운동치료, 물리치료, 침구 안마 등 치료법으로 환자들의 선호를 받고 있다. 특히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인지도가 높다고 한다.

  그리고 내과 의료진은 전부 선후로 한국 삼성의료센터, 할빈의과대학 제1, 제4 부속병원에서 연수했던 림상경험이 풍부한 의사들로 이루어져 심장혈관 계통 질환, 호흡계통 질환, 소화계통 질환, 로인병 등 치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병원은 김춘영 원장을 비롯한 42명의 의료진과 기타 행정 직원들이 있다. 의료진 가운데 70% 이상이 조선족이며 우리 말로 진료가 가능해 중국어가 능통하지 못한 환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 의사와 환자가 언어소통에 장애가 없기때문에 환자가 증상을 준확하고 상세하게 설명할수 있어 의사의 정확한 진단에 큰 도움이 된다.한편 정상적인 진료를 회복하면서 할인, 일부 치료비용 감면 등 여러가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할인 혜택까지 가능하다.

  김 원장은 “ ‘환자가 중심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 전체 직원들은 참신한 정신면모와 뛰여난 의술로 환자들에게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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