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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 애심여성협회 송년회 진행
//hljxinwen.dbw.cn  2018-12-06 08:54:01

 

행사에 참가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남긴 장면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철 기자=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과 웨이하이 애심여성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애심여성협회 송년회가 26일 애심여성협회 활동실에서 진행되었다.

  레드카펫이 깔린 행사장 입구에는 치파오를 차려입고 천사날개를 단 애심여성협회 회원들이 손님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날 행사에 대부분 회원들이 치파오를 입고 일부가 한복을 차려입었다.

  2012년 제1회 K-드라마에서 스타 어워즈 악역상을 받은 유용현 탤랜트가 특별 초청되어 재치있는 입담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노래 2곡을 선사하면서 송년회가 시작되었다.

  우선 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의 박진웅 총영사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이어 유홍란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한해를 곧 마무리는 이 시각에 저희의 희열과 보람, 그리고 작은 정성과 고마움을 여러분들과 더불어 나누고 싶어 이 자리에 모셨다”고 말했다.

  중, 한, 일식으로 뷔페가 준비된 촛불만찬에 이어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었다. 중국의 경극을 시작으로 애심여성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 필 엔터인먼트 조정민 대표가 이명진 민요가수와 송현아 무용가와 함께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명진 가수는 애심협회 회원들에게 “어이”, “좋다”, “이쁘다” 등 추임새를 배워준 후 ‘배띄워라’, ‘아리요’, ‘아리랑 메들리’ 등 노래를 불러 금세 장내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어떤 회원들은 노래에 맞추어 흥겨운 춤을 추기도 했다.

  성악가 출신인 조정민 대표는 우렁찬 목소리로 노래 ‘우리는’을 부른 후 연달아 앵콜을 받아 ‘천년지기’, ‘시계바늘’ 등 다수의 노래를 불렀다.

  애심여성협회 차세대에서는 코믹옷차림으로 크레용팝 ‘어이’를 부르면서 춤도 함께 추어 장내를 웃음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행사 마지막으로 전체 참가자가 가면을 쓰고 음악에 맞추어 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설립된지 4년이 되는 웨이하이애심여성협회는 현재 85명 회원이 있으며 차세대와 기성세대로 나뉘어 있다. 산하에 사무부, 홍보부, 문화부, 문체부, 문예부, 공익부, 경제부를 두고 ‘꿈과 사랑으로 미래를 열어가자’를 슬로건으로 회원친목, 차세대 리더양성, 자선공익, 자녀교육, 민족문화전승 등 활동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지난 4년 동안 애심협회는 전국애심여성포럼 등 크고 작은 행사와 활동을 115차례나 진행하였다.

  애심여성협회는 웨이하이시 각 단체 중에서 행사를 가장 많이 조직하고 회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이 가장 잘 되어있기로 중평이 나있다.

  유홍란 회장은 “나누는데서 커지고 봉사하는데서 여유가 생기고 섬기는데서 행복이 오며 사랑스런 가족이 더욱 돈독해진다.”고 하였다.

  웨이하이애심여성협회는 내년에도 ‘힐링$성장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문화방송 ,양노원·노인협회 및 고아원 봉사활동, 환경보호활동을 이어가게 되며 지금껏 운영해온 영어교실, 노래교실, 무용교실, 문화교실을 지역을 확대하여 더 다채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송년회에는 애심여성협회 박동일 고문, 웨이하이조선족골프협회 장호석 회장, 에쿠스승마장 박재선 사장, 웨이하이경제기술개발구 시위안(西苑)가도판사처 숭지(宋笈) 부서기, 웨이하이조선족노인협회 책임자 등 20여 명 내빈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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