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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칭다오 계서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hljxinwen.dbw.cn  2018-12-06 10:25:29

   정광철, 신임 향우회 회장 당선

계서향우회 김용수 회장(오른쪽)과 정광철 신임회장이 계서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는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칭다오에 진출한 조선족 중에서 기업인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재칭다오 계서향우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1일 저녁 칭다오 갤럭시웨딩홀 1층에서 개최되었다. 4년간 회장직을 이끌어오던 김용수 회장이 젊고 유능한 정광철 신임회장에게 계주봉을 넘겨주었다.

  1일 오후 5시부터 갤럭시웨딩홀에는 헤이룽장성 계서 출신 사람들로 법적이었다. 칭다오 20여 개 향우회 중 가장 먼저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계서가 송년, 신년맞이의 첫 스다트를 뗀 것이다.

  이날 행사에 재칭다오 여러 향우회 회장, 대표 등 17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4년간 향우회를 이끌어온 김용수 회장은 그동안 흔들림없는 믿음과 지지를 보내준 고향사람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계서향우회는 이광동 초대회장이 향우회를 창설한데 이어 김용수 회장이 제2대 회장의 계주봉을 이어받았다. 그사이 봄철 야유회, 양로원 방문, 운동회 등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왔으며 특히 금년 민속축제에 계서, 밀산, 호림 3개 향우회팀이 뭉쳐서 단일팀으로 참가하여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용수 회장은 새로 부임하는 정광철 제3대 회장에게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올해 38세나는 정광철 신임회장은 계림향 단결촌 출신으로서 2010년부터 카이언전자회사를 운영하면서 삼성, 엘지 냉장고에 들어가는 켄넥타(连接器) 가전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실력가이다.

  정광철 신임회장은 지난 4년간 계서협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준 김용수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나서 좋은 인연으로 만난 고향사람들과 함께 남은 해를 잘 마무리하고 활기 넘치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했다.

  이어 계서출신인 전국조선족골프협회 황민국 명예회장으로부터 김용수 회장과 부인 김영분 여사에게 공로상을 증여하였다.

  뒤이어 김용수 회장이 지난 4년간 고락을 함께 해온 회장단, 고문단 및 이사단 성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시에 정광철 신임회장이 새롭게 초빙하는 고문단, 회장단, 이사단 성원들에 대한 임명장이 전달되었다.

  이어 계림향우회 남일 회장과 계서출신인 칭다오조선족노인총회 김철호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들은 정든 고향을 떠나 아름다운 해변도시 칭다오에서 살아가는 고향사람들에게 향우회는 마치 따듯한 항구마냥 큰 역할을 하였다고 충분히 긍정한 후 향우회의 형성,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황민국, 이광동, 김용수, 정광철, 김지웅, , 김봉웅, 오진호, 오영선, 이용천, 김문호, 오광군 등 많은 사장들의 공로와 기여가 크다고 강조하였다. 또 정광철 신임회장을 위수로 똘똘 뭉쳐 서로 협력, 노력하여 조선족기업인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계서향우회를 칭다오 나아가서 산둥반도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향우회로 꾸려나가자고 호소했다.

  김용수 회장과 정광철 신임회장의 우렁찬 공동건배제의에 이어 즐거운 송년의 밤 문예오락행사가 이어졌다.

  계서 출신의 칭다오해안선예술단 서정실 단장을 비롯한 4명이 화려한 쟁강춤으로 행사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하였다. 평균 60세를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곳 칭다오에서 민족의 전통무용을 전파하는 그들의 노력과 정채로운 공연에 참가자 모두가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어 가령, 지영, 진성이 출연한 현대무용, 김문호 따님이 부른 ‘고향의 봄’, 김용수 회장의 따님 김진희 독무, 김봉화의 노래 ‘잘 꾸려보세’ 등 다양한 문예절목이 이어졌다.

  여기에 많은 상품과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서 보람찬 한해를 뒤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송년의 밤을 보내는 계서고향사람들의 마음을 마냥 즐겁게 하였다.

  이날 행사에 황민국, 윤동범, 김용수, 이광동, 김봉웅, 오진호, 김지웅 등 20여 명 고향 기업인들이 협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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