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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버섯 산업, 빈곤촌에 '힘' 실어준다
//hljxinwen.dbw.cn  2018-11-08 11:08:25
        흑룡강성 벌리현 주촌 제1서기 교도영씨의 이야기

  (흑룡강신문=하얼빈)기자가 일전 흑룡강성 벌리현 대사참 진천구촌 주촌 제1서기 교도영씨를 만났을 때 그는 한창 농민들을 이끌고 전문적인 도구로 흑과 류사한 물건을 자세히 뒤짚는 작업을 지도하고 있었다.

  기자의 질문에 "이것은 흑이 아닌 보배입니다."라고 교도영씨가 웃으면서 말했다. 이것은 영지포자분, 영지가 분사한 종자라며 벽을 뚫고 나오게 되면 식용할 수 있고 신체에 유익하다고 했다.

  2015년 겨울 교도영씨는 천구촌에 파견된 주촌 제1서기이다. 성급 빈곤촌에 파견되면서 그의 첫째 임무는 촌을 이끌고 산업 빈곤부축 프로젝트를 꾀하여 빠른 시일내에 촌민들이 빈곤에서 모자를 벗는 것이였다.

  한차례 우연한 기회로 교류중에서 교도영은 촌주임의 친척이 외지에서 영지를 재배하여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교도영은 애초 시도해보려고 나섰지만 촌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당시 촌민대표대회에서 "영지버섯으로 돈을 벌 수 있을가", "영지버섯은 비싼데 누구한테 팔 것인가" 등 반대 목소리가 컸지만 교도영은 포기 하지 않았다고 한다.

  2016년 4월 교도영은 촌 당원 간부들을 이끌고 영지버섯 시범재배를 시작했으며 여러 종류의 영지균을 구매하고 실험하우스를 세웠다. 그해 마른 영지 500근과 영지포자원분 300근을 수확하여 3만9300원을 벌면서 촌민들의 의혹을 풀게 되였고 따라서 영지버섯 재배에 관해 관심하는 촌민들도 급속히 늘었다고 한다.

  2017년 벌리현은 '동영'영지버섯 재배 전문 합작사를 설립했다. 현재 이 합작사는 이미 영지버섯 하우스 100동과 발효실 하우스 14동을 설치했다. 영지의 보건과 약용가치가 높기 때문에 합작사는 흑룡강리민약업 등 여러개 약 회사 및 약 업종 상인들과 합작하여 년수입 300여만원을 올렸다.

  "2헥타르의 밭이 있었습니다. 풍년 일때는 3000여원을 벌었지만 흉년 일때는 적자가 생길때도 많았습니다." 촌민 장천상은 가난했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감탄하며 말했다. 지금 장천상은 합작사에서 일하면서 한해에 2만여원을 벌 수 있다면서 일상생활의 지출뿐만아니라 년말에도 여유롭다며 생활은 갈수록 좋아진다고 한다.

  지금까지 경영에 참여한 빈곤호 55호, 105명의 인당 평균 수입은 9000여원이다. 합작사는 산업으로 린근 30여명 촌민의 취업을 마련해주기도 했다. 아울러 합작사는 매년 하우스 임대비 500원씩 받아 천구촌 산업빈곤부축 자금을 만들어 전촌 빈곤호에게 리익을 분배해주었다.

  기자가 천구촌의 취재를 마치고 떠날때 교도영은 또 하우스로 돌아가 영지버섯의 자람새와 포자분의 수집상황을 점검했다. 교도영은 "영지가 무공해 농산품 표준에 도달했다며 현재 친환경 록색식품 인증 신청중이다. 앞으로 고품질 부가가치 높은 제품들을 만들겠다."면서 "빈곤촌의 치부에 희망이 있다."고 덧붙였다.

  /서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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