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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반적인 정세에서 출발해 안정적인 日中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아베 신조 日 총리 인터뷰
//hljxinwen.dbw.cn  2018-11-08 11:08:33

  (흑룡강신문=하얼빈)금월 25-27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중국을 공식 방문하게 된다. 이번 방문은 일본 총리의 7년 만의 공식적인 중국 방문이다. 중국 방문 전야, 아베 총리는 중국 매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일본과 중국은 당 지역 및 글로벌 평화와 번영에 대해 공동으로 중대한 책임을 지고 있고 양국은 전반적인 정세에서 출발해 안정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아베 총리는 일중 평화우호조약은 일중 양국 관계의 출발점이고 이번 중국 방문 기간에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이 의미있는 기념일을 중국 측과 함께 경축하기 바라며 동시에, 본 지역 및 글로벌이 직면한 많은 이슈와 관련해 중국 정상과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면서 정치, 안전보장, 경제, 문화, 국민교류 등 모든 영역에서 협력 범주를 확대시키고 일중 관계의 더욱 큰 발전에 조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웃 나라로서 일중 양국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은 피하기 어려운 일이고 우리는 전략적인 호혜관계를 발전시키는 이념 하에, 이런 문제를 서로 잘 통제하고 전반적인 정세에서 출발해 안정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는 중국의 개혁개방이 40주년 되는 해이기도 하다. 아베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40년 이래, 중국은 괄목할만한 거대한 성장을 했고 글로벌 제2대 경제체로 부상했다. 현재 일중 양국 간 무역금액은 3,000억 달러로서 양국 경제는 이미 갈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해졌다. 조금도 의심할 바 없이, 중국경제의 발전은 일본, 나아가서는 글로벌에게 모두 거대한 기회이고 모두가 환영해야 한다.

  그는 일본은 환경오염의 대응, 노령화와 저출산 등 면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중국의 개혁개방 진척에 비교적 많은 참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글로벌 경제성장의 중심인 아시아의 왕성한 인프라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고 일중 민간기업이 이 면에서 서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이완(臺灣) 문제에 대해, 아베 총리는 일본은 1972년 ‘일중 공동성명’에서 발표한 입장을 일관적으로 견지한다고 재차 천명했다. 글로벌 자유무역체제의 수호에 대해, 아베 총리는 현시점에서 자유와 공정을 기초로 한 경제질서를 강화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고 무역제한 조치 등 분쟁은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으며 일중 양국은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 간 자유무역체제의 강화를 위해 협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일중 양국은 아시아 및 글로벌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고 양국이 힘을 합쳐 이 책임을 지고 나가는 것은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작년 11월 시진핑(習近平) 주석과의 회담을 되새기며 그때 회담은 일중 관계의 새로운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올해 5월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일본 방문은 양국 관계를 정상적인 궤도에 다시 올려놓았고 올해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진핑 주석과 가진 회담 및 본인의 이번 중국 방문은 모두 일중 관계가 새로운 발전단계로 매진하도록 추동하고 있다며 빈번한 고위층 상호방문을 통해 일중 관계를 새로운 시대로 이끌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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