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사회
우리의 소원은 평화통일
//hljxinwen.dbw.cn  2018-11-08 09:25:00

  2018한국청소년 통일창작(개사) 경연대회 칭다오서 개최

 본 행사의 최고상을 수상한 임준우, 김지웅, 김지훙 3명 학생이 무대위에서 ‘우리는 하나’를 열창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평화로운 한반도, 번영하는 한민족’을 슬로건으로 하는 재중한국청소년통일창작(개사)경연대회가 11월 3일 오후 칭다오시 청양구 홀리데이인호텔 대회장에서 뜻깊게 진행되었다.

  칭다오민주평통자문위원회에서 조직한 이날 행사에 한국의 5선 의원이며 전 국회부의장을 지냈던 박병석 의원 및 중국내 각 지역 민주평통자문위원회 대표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1부 행사에서는 금년 4월에 개최된 한국 제17회청소년통일백일장 전국대회 본선 시상식이 있었다.

  2부 통일창작(개사)경연대회에 앞서 국민의례 후 주최측인 민주평통 칭다오협의회 설규종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설 회장은 이번 행사의 원만한 진행을 위하여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준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 이숙순 부의장과 베이징, 선양, 상하이, 광저우 등 각 지역협의회장 및 동포단체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한반도가 진정한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싯점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미래에 대한 한가지 약속을 만들고 실천해나가는 동기가 될 것이라면서 미래 한반도는 세계의 중심에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 이숙순 부의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행사가 한국청소년들에게 평화통일이라는 의식을 고취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학생들의 창의력에서 좋은 글들이 탄생하여 통일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 마음속 깊이 간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칭다오 한국총영사관 강호증 부총영사도 축사에서 통일주제의 오늘 행사에서 모든 참가자들과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흥과 끼를 발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박병석 의원의 통일주제 관련 특강이 있었다.

  박병석 의원은 한반도 남북통일이 되면 칭다오에서 기차를 타고 한국으로 갈 수 있게 되며, 23개월의 군복무 기간 단축, 국방지출 절감, 남북공동 스포츠팀 구성 등 허다한 좋은 점들이 있다면서 남북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 앞으로 통일의 주역이 되는 한국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통일시대를 맞이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뒤이어 2018청소년통일창작(개사) 경연대회가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칭다오, 웨이하이, 텐진, 베이징 등 각 지역 한국학교에서 공부하는 한국 청소년들이 자체로 창작하였거나 가사를 수정한 15개 절목이 차례로 선보였다.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수 있을까, 백두산으로 금강산으로 갈순 없을까, 통일이라는 희망의 꽃은 꿈에서만 키워왔어, 이제는 아픔을 지우고 하나 되려해, 놓치지 않게 꼭 붙잡아줘, 통일, 꼭 이룰 수 있게…’

  첫 무대에 오른 텐진한국학교 고중1학년 6명 학생들이 부른 이 ‘통일에 다가가’ 노래가사는 첫시작부터 수백명 참가자들의 시선을 하나로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다렌한국국제학교 백주환, 정찬울, 정성훈 세 소년은 통일소년 제목의 노래에서 ‘이제는 다시는 떨어지지 마요, 우린 떨어질 수 없죠, 더는 망설이지 마요, 이제는 우리는 하나가 되요, 행복한 미래가 오죠, 꽃들이 만개한 행복 사이로 함께 걸어’를 부르면서 통일에 대한 절절한 열망을 표현하였다.

  이어 칭다오대원학교 통일GO팀이 표현한 ‘어제밤에 그날을 생각했어, 어제밤에 그 날이 기대됐어, 그어있는 3.8선을 손을 잡고 넘어가는 우리를 그려보았지’ 가사를 위주로 하는 ‘어제밤 이야기’도 많은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베이징한국국제학교 8학년 3반 김도원 학생은 ‘우리의 꿈’ 독창에서 ‘우리들의 꿈 이루는 날 다 함께 손잡고 앞으로 갈까요, 이 모든 생각들은 이뤄질 수가 있죠, 당당히 걸어나가 보아요, 언젠가 나 어른이 되어 내 아이들에게 말 할 수 있어요…’로 통일에 대한 꿈이야기를 감명깊게 들려주었다.

  특히 칭다오청운한국학교와 이화국제학교 임준우(고1), 김지웅(고1), 김지훙(고3) 학생이 출연한 ‘우리는 하나(we are the one)’ 3중창은 남북이 통일이 되어 하나가 되는 간절한 기도와 열망을 랩음악과 조화롭게 결합하여 절주있는 율동과 폭발력으로 온 장내가 다 함께 들썩일 정도로 흔들어놓아 행사 분위기를 고조에 달아오르게 하였다.

  이날 무대에는 또 한국에서 특별초청해온 티맥스(TEAMX) 그룹과 피스(PEACE) 그룹의 화끈한 공연도 올라 행사의 열기를 한껏 더해주었다.

  경합결과 칭다오이화한국학교와 청운학교에서 연합으로 출연한 ‘우리는 하나’가 대상을 수상하고, 베이징 김도원 학생의 ‘우리의 꿈’이 특별상(총영사상), 베이징 이충범 학생(10학년)의 ‘RED SUN’가 최우수상(칭다오협의회장상), 칭다오한국국제학교 권오형 학생(고2)의 ‘가족사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칭다오대원학교에서 출연한 ‘어제밤 이야기’와 ‘꽃길’이 동시에 금상을 수상, 웨이하이한국학교 통일아이돌과 칭다오청운한국학교 배지환 학생도 금상을 받아갔다. 기타 출연팀들도 은상과 동상을 골고루 나누어가졌다.

  이날 행사에 한국 민주평통 김희철 중앙위원, 안정수 베이징협의회 회장, 이동한 상하이 회장, 박영완 선양회장, 허남세 광저우회장, 김종환 옌타이한인회장 등 각 지역 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남북청소년중앙연맹 정경석 총재, 한국청운학교 정효권 이사장, 칭다오대원학교 최련옥 이사장, 이계화 칭다오여성협회 회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 우리의 소원은 평화통일
· 신해웅, '大海론' 인터넷 핫키워드로 부상
· 해관에 압수된 사치품들 어디로 갔나? 궁금증 해결!
· 국제사회,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 높이 평가
· 연변대학, 민족어-한어 이중언어 자원봉사단 설립
· 요즘 화제인 국제수입박람회가 중국에 가져다주는 10가지
· 구매대행 업자, '밀수죄'로 10년형에 벌금 550만원
· 시진핑, 제5회 세계인터넷대회에 축하서한 보내
· 인터넷대회 개최 5주년…사이버 공간에서의 운명공동체 공동 구축
· [오늘의 운세] 11월 8일
붓으로 가을을 그리다
케냐 장미, 중국수입박람회 참가 준...
中 광둥에서 제일 긴 유리다리, 하...
추석맞이 불꽃놀이
동영상
【설특집】미수다와 함께 한 2017년...
얼렁뚱땅 날씨..도대체 어떻게 건강...
ㅏㅑㅓㅕㄱㄴㄷㄹ..매일 문밖에서 ...
야~不服不行.. 한겨울에 한장의 팬...
포토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