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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은 종신학습이 필요하다
//hljxinwen.dbw.cn  2018-11-09 09:29:22

최화길 (녕안시조선족소학교)

  (흑룡강신문=하얼빈)교원은 종신학습이 필요하다 그 연유를 살펴보년 우선 교육사업이라는 특수성에서 기인된다. 교육은 세대를 이끌어나가는 사업이다. 한세대를 교육하면 그만인 것이 아니라 후세를 이어가며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고정된 모식이나 고정된 관념으로 시대의 발전에 따라 부단히 변해가는 학생들을 대해서는 안된다.

  시대가 발전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날로 지식의 주기가 짧아지는 오늘이고 보면 이는 우리 교원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아닐 수 없다. "낡은 터에서 이밥먹던 세월이 아니다." 자신을 새로운 지식으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결코 학생들의 뒤꽁무니를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자신의 체면을 세운다는 사적인 각도로부터 말해도 교원은 종신학습을 견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교재가 변하고 있다. 우리의 교육모식이 변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로동대상인 학생이 변하고 있다. 모든 것이 변하고 있는 이 시대의 절주에 따르자면 오직 학습하는 길 밖에는 다른 어떤 오솔길도 있을 수 없다. 그만큼 우리 교원은 평생을 배움에 게으를 수 없는 것이다.

  "학생에게 한초롱의 물을 주려면 교원에게는 한독의 물이 있 어야 한다." 는말이 있듯 교원의 지식은 언제나 학생의 앞에서 달려야 하며 학생이 장악하고 있는 지식량의 몇 배를 웃돌아야 한다. 그리고 교원의 지식은 전문지식과 더불어 련관된 기타 학문에도 조예가 필요하다. 자신이 가르치는 지식에 대한 깊은 연구가 필요한가 하면 그 전문지식을 에워싸고 있는 상응한 지식도 장악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교원의 각색이 변하고있다. 기존의 교학모식은 이미 낡은 옛 터의 이야기로 전락되여가고 있다.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 의미가 달라진 오늘이고 보면 옛날의 교학모식을 완전히 바꿔야 하는 시점이다. 학생에게 가르친다는 의미가 변하면서 우리 교원 들의 자세도 바뀌여야 한다. 학생들에게 결론적인 것을 전수하기에 앞서 그런 결론이 도출되는 과정을 보여주어야 할 뿐만 아니라 학생자신이 그런 과정을 알아내게 길을 닦아주는 것이 오늘의 교수이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는 유일한 열쇠가 바로 학습이다. 기억마저 가물거리는 대학교증서 하나로는 절대 대체할 수 없는 것이 오늘을 대응한 우리 교원들인 만큼 우리 교원의 종신학습은 꼭 필요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것이 교원 사업을 잘 해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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