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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논평] 민영경제 중국 신성장 산업의 '블루오션' 개척
//hljxinwen.dbw.cn  2018-11-09 09:37:58

  (흑룡강신문=하얼빈)  글로벌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무역분쟁이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신성장 산업은 점점 각 나라들이 글로벌 경쟁의 새로운 우위를 육성하는 전략이 되고 있다. 이런 경쟁 속에서 중국의 민영경제는 지난 몇 년간 내외 시장의 변화와 수요를 주목하면서 신성장 산업에서 "블루오션"을 개척해 중국경제의 고품질 성장을 추동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제의 고품질 성장은 중국의 오늘날 대책이 아니라 경제대국으로부터 경제강국으로 가는 데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이다. 독일의 "2020 고기술전략"과 미국의 "선진제조업 국가전략계획", 프랑스의 "미래산업계획" 등 일부 선진국의 성장전략에 비하면 중국은 줄곧 국가 경쟁력의 전환과 업그레이드의 초점을 신기술과 신산업, 신업태, 신모델의 경쟁에 두었다.

  2년전 중국은 향후 5년간 국가의 전략적 신성장 산업 발전계획을 제출하고 2020년에 가서 중국의 전략적 신성장 산업의 부가가치가 국내총생산(GDP)에서 15%의 비중을 차지하고 차세대 정보기술과 첨단제조, 바이오, 녹색과 저탄소, 디지털 아이디어 등 5개 분야의 규모가 인민폐로 10조에 달하는 새로운 기둥산업을 형성하며 광범한 분야에서 업계를 초월한 융합의 새로운 성장포인트를 형성해 평균 해마다 100만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을 제출했다.

  이 계획은 중국의 경제에 적극적인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국가 통계국의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의 전략적 신성장 산업의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8.6% 성장해 규모 이상 공업의 부가가치의 증가속도를 초과했으며 그 중 신 에너지 자동차와 산업 로봇, 집접회로의 생산량과 기업이익이 모두 빨리 증가되었다. 이 전환의 과정에서 최종 소비재를 제공하고 제조업의 산업사슬을 강화하는 민영기업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데이터에 의하면 중국에서 65%의 특허와 70% 이상의 기술혁신, 80% 이상의 신제품 개발은 모두 민영기업이 완수한다. 본부를 영국에 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업인 WPP그룹이 발표한 "가장 가치 있는 중국 브랜드 100대 서열"에 의하면 2014년 중국의 국유기업이 100대 브랜드 총 가치의 71%를 차지했으나 2018년에는 그 비중이 40%로 떨어졌다.민영 과학기술과 소매류 브랜드가치가 고도 성장을 가져오고 과학기술혁신 기업이 중국 브랜드의 발전을 견인하며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중국의 위상을 힘있게 향상시키고 있는 것이다. 2018년 "중국기업 500대" 리스트에서 237개가 민영기업으로 그 전해에 비해 11개 기업이 늘어나 비례가 47.40%를 차지했다. 그 중 정보 과학기술과 인터넷+ 소매 등 신 업태와 신 모델의 기업이 눈길을 끌었고 이런 변화는 중국경제가 고품질 성장의 큰 추세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40년을 돌이켜 보면 중국의 민영경제는 무에서 유로 발전했고 발전과정에 양적인 폭발과 질적인 도약을 실현해 현재 중국경제의 고품질 성장을 힘있게 견인하고 있다. 민영경제는 경영체제가 유연하고 리스크 의식과 혁신의식,혁신능력, 시장적응력이 강하며 압박앞에서 내재적인 끈기를 발휘하고 동력을 만나면 그 기회를 빌어 빠른 발전을 이룩했기 때문에 성공했다. 일례로 2018년 "중국 민영기업 500대' 첫 자리를 차지한 화웨이(華爲)사는 2017년 인민폐로 9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6000억원 인민폐의 영업수익을 올렸다. 또 다른 사례를 보면 BYD사는 독일 다임러 AG사와 합자회사를 설립했고 2012년에 첫 컨셉카를 선보여서부터 오늘날의 덴자(DENZA) 500을 출시하기까지 중국의 신 에너지 자동차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중국의 500대 민영기업 중 제조업과 서비스업 기업간의 비례는 2:1이다. 이는 민영기업이 중국의 제조업 산업사슬에서 중요한 지위를 가짐을 설명하고 또한 향후 서비스업이 여전히 거대한 성장의 공간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에서 중산층 인구가 증가하고 인구의 고령화가 가심해지며 바이오기술과 정보기술의 접목을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과학기술혁명과 산업의 변혁이 흥기하고 녹색성장의 이념이 기회를 가져다 주면서 중국의 민영기업은 "인터넷+소매'와 "지혜의 산업", "실버 경제" 등 새로운 분야와 새로운 업태에서 많은 "블루오션'을 개척할 것이다.

  민영기업이 경영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점에 대해 중국의 고위층은 최근에 수차 의사를 표시하면서 민영경제가 중국의 기본경제제도임을 강조했으며 "민영경제의 성장을 지지하지 않는 행위는 정치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써 반드시 단호하게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배경에서 중국은 최근에 일련의 재정세수와 금융지원정책을 출범했다. 이런 정책에는 중앙은행이 인민폐로 1500억원의 재대출 및 재할인 여신을 자본금으로 증가하여 민영기업의 채권융자를 지지하는 툴을 설립하며, 11개 증권사가 공동으로 인민폐 1000억 규모의 자산관리계획을 제정해 민영경제의 고품질 성장을 지지하는 내용이 망라된다.

  중국민영기업의 성장은 중국인 고유의 분투정신을 구현한다. 고품질의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하는 과정에 민영기업인들은 예와 다름없이 혁신정신과 장인정신, 기업인 정신을 발휘해 신성장 산업의 "블루오션"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할 것이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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