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제23회 한국 부산국제영화제가 13일에 막을 내렸다. 중국영화 “폭설”과 한국영화 “호흡”이 함께 이번 영화제의 최고상인 “뉴 커런츠상”을 수상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