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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부동산시장 호황기? 한국인들 이미 '눈독' 들였다
//hljxinwen.dbw.cn  2018-10-15 09:01:00

  (흑룡강신문=하얼빈) 올해 들어, 조선반도 정세가 남북의 공동한 노력 하에 점차 완화되고 있다. 남북 교류에 다시 물꼬가 트이면서 한국 투자자들이 조선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갖춘 부동산시장으로 점차 눈길을 돌리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에서 조선 주택 수요 및 관련 건설투자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조선의 주택 수요량이 0.6% 성장하고 신규 건설투자 규모가 약 한화 65조원에 달할것으로 예상했다. 또 2021년부터 2030년 사이, 인구 성장속도 하락과 로령화 등 요소로 말미암아 조선의 주택 수요량이 0.3%로 줄어들어 신규 건설투자 규모가 한화 57조원에 달할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만약 조선이 2021년 전후에 온전히 시장을 개방한다면 관련 수치가 진일보 늘어날것으로 전망된다. 추산에 따르면 만약 조선이 시장을 온전히 개방할 경우 2021년에서 2030년 사이 조선 대중의 주택 수요에 따라 신규 건설투자 규모가 한화 77조원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고급경제학자이자 보고서 작성자인 이주영은 실증분석을 바탕으로, 시장 개방은 늘 생활 질의 향상과 동반된다면서 영아 사망률 하락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요소로 가정수입과 주택수요가 늘어날것으로 예상해 보고서는 시장개방에 따른 조선의 매년 평균 주택 신증 규모를 0.6~1.8%로 가정했다고 말했다.

  2021년에서 2030년 사이, 만약 조선 주택 수요량이 매년 0.6%의 속도로 늘어난다면 건설 투자규모가 약 한화 85조원에 달해 기존 추산보다 한화 28조원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만약 매년 1.8%의 성장속도로 늘어난다면 건설투자 규모가 한화 134조원에 달해 기본 추산보다 한화 77조원 증가될것으로 보인다.

  이주영은 조선이 향후 모 시기에 시장을 전면적으로 개방할 경우 대중의 주택수요가 광범하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택건설의 투자 수요가 현재의 예기를 초월할것이라고 말했다.

  분석에 따르면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지난달 조선을 방문해 김정은 조선 최고 지도자와 올해 내 제3차 회담을 가지면서 반도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계속해서 추진하는데 좋은 영향을 미쳤다.

  이밖에 '외교관'기자와 특별란 작가 강태준은 조선이 여러 차례의 정상회담에서 모두 세계에 개방을 원한다는 신호를 방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인들이 향후의 수요와 예기 성장을 보아냈다면서 따라서 조선의 부동산시장을 밝게 내다보고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북 정상이 지난 4월 첫 회담을 가진 후로 조선 국경지역의 부동산시장이 투자자의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한국 파주시와 연천군, 그리고 중국 단동 등 지역은 주택을 보러 다니거나 구입하는 자들이 급증했다. 뒤이어 이런 지역의 토지와 건축물가격이 폭등했고 부동산중개와 자문회사에도 문의가 폭주했다.

  그후로 조미 정상이 싱가프로에서 첫 회담을 가졌다. 외부 투자자들은 조선의 개방에 보조를 맞춰 이곳에 진입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조선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발전 잠재력을 보아낸것으로 전해졌다.

  지금은 예전과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조선의 국경지역보다는 조선 경내 부동산이 투자자들에게 더 인기가 많아진것이다.

  한국 언론은 수요와 비교할 때 조선 주택시장의 공급이 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예측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낡은 주택, 고급 주택의 재건과 개발을 포함해 조선은 매년 별도로 2.3만에서 2.4만 채의 주택이 필요로 한다.

  이는 전에 그 누구도 취급하지 못한 분야이다. 여기서 한가지 사례를 들어보자. 한국 부동산업종의 관련 협회에서 정기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조선의 부동산 법률과 판매 추세를 비롯한 조선 부동산시장의 관련 화제를 분석 및 론의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조선에서의 부동산투자가 과연 가능할가? 실현 가능성은 또 얼마나 될가? 정은의 한국 통일연구원의 연구원은 조선 부동산 투자가 '대여권'의 거래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발표한 보고서는 남포, 개성, 청진, 신의주, 라선과 평양 등 조선도시의 부동산시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의주는 조선에서 경제가 가장 발달한 지역으로 평방미터당 주택가격이 인민페 5천원을 초과해 중국 단동의 주택가격과 비슷한 수준에 이르렀다. 대동강 하류에 위치한 남포는 평양과 린접해 있는 공업도시이다. 남포의 주택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 평방미터당 3500원에서 6000원 수준이다. 평양에 버금가는 제2대 도시인 개성은 '경제특구'와 흡사하다. 공급이 충족한 리유로 개성의 주택가격은 평방미터당 2300원에서 4000원에 달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조선의 '땅구입 열기'가 지속될 수 있을가? 조선의 소식통은 지난달 '데일리NK'에 공급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평양의 아파트 총체 가격이 7~9월 사이 30%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밖에 소비자의 자신감이 국제제재의 영향을 받고 경제 전망이 외부관계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또 조선의 주택정책이 주택수요를 결정하는 또다른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결코 홀시해서는 안된다는 분석도 있다. 소식통은 만약 부동산 투자 열기가 수그러든다면 조선의 경제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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