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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13분 만에 4골 폭풍
//hljxinwen.dbw.cn  2018-10-10 09:30:23

  (흑룡강신문=하얼빈)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거침없는 9연승 행진으로 2년 련속 리그앙(1부리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PSG는 8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8-2019 리그앙 9라운드 홈경기에서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킬리안 음바페의 4골 활약에 힘입어 올랭피크 리옹에 5대0 대승을 낚았다.

  이로써 PSG는 개막 후 9련승으로 승점 27점을 기록해 2위 릴(6승 1무 2패·승점 19)과 승점을 8점 차로 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지난 시즌 AS모나코를 제치고 리그앙 우승을 차지했던 PSG는 올해 통산 여덟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PSG는 후반 들어 맹공세에 나섰고 음바페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음바페는 후반 16분 추가 골을 시작으로 21분, 24분 련속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작성하더니 29분 네번째 골까지 터뜨려 5:0 대승을 완성했다.

  특히 음바페는 13분 사이에 네 골을 몰아치는 놀라운 득점력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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