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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朝, 영화∙TV 협력 가능성 크다
//hljxinwen.dbw.cn  2018-09-29 09:10:48

      장중 중국 국가 1급 감독 인터뷰

  (흑룡강신문=하얼빈) 제16회 평양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장중(張忠) 중국 국가1급 감독은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조선 양국은 국경이 접해 있고 문화가 비슷해 앞으로 영화와 TV 분야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고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장 감독은 조선을 여러 번 방문했고 중조 합작 영화 ‘평양의 약속(平壤之约)’ 제작에 참여했다. 장 감독이 각본을 쓰고 감독을 맡은 주선율 영화 ‘시생방(柴生芳)’은 이번 평양 국제 영화제에 출품된 중국 영화 중 한 편이다.

  장 감독은 조선의 영화 동종업계에 대한 인상을 언급하면서 조선과 동종업계간의 협력 과정에서 그는 조선이 경제제재를 받긴 하지만 영화 작업자들이 이로 인해 영화 촬영의 예술 기준과 예술 추구가 낮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선의 영화 작업자들은 프로 근성이 강하고 성실하며 생각도 매우 개방적이라면서 각본 창작과 예술 추구에서의 일부 구상과 방법이 매우 특별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선 영화는 애니메이션 가공, 3D기술 분야에서 독특한 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장 감독은 조선 영화업계와 새로운 협력을 펼치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현재 조선 영화수출입회사와 합작 다큐 ‘新꽃파는 처녀’ 촬영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 영화 ‘꽃파는 처녀’는 중국에서 큰 각광을 받은 바 있다. 장 감독은 다큐 방식을 통해 영화 여주인공의 과거와 현재 생활을 보여주고 중조 양국 국민들에게 소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전에 중조 영화의 협력에 참여해 조선 동종업계의 양호한 정신 면모를 보았고, 중조 양국의 돈독한 우의를 느꼈다. 따라서 중조 (영화∙TV)의 향후 협력 전망을 아주 좋게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해 기대감으로 충만하다.”

  평양국제영화제에 참가한 소감을 언급하면서 장 감독은 평양국제영화제는 영화 선정 기준이 엄격하고, 출품된 영화의 출처가 다양하다면서 노미네이트된 영화의 예술성이 높은 동시에 사상적 깊이를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1987년에 창설된 평양국제영화제는 1990년부터 ‘자주, 평화, 우정’을 주제로 2년에 한 번 열리고 있다. 19일에 개막해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조선, 중국, 러시아, 이란 등 국가의 영화 수백 편이 상영된다.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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