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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간지럽지?’가을철 눈 건강 주의보
//hljxinwen.dbw.cn  2018-09-25 09:42:01

   (흑룡강신문=하얼빈)

   ◆‘눈이 충혈되고 이물감이 느껴져요’ 류행성 결막염 환자 가을에 급증

  류행성 결막염은 ‘아데노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 전염성이 높은 결막염중 하나이다.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류행하는 류행성 결막염은 일반적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데 눈이 충혈되면서 이물감을 느끼게 되고 사람에 따라 통증이나 눈부심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대부분 사람간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가족들과 수건, 침구 등을 따로 쓰는 것이 안전하고 지인들과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을 나눠 쓰는 것도 피해야 한다.

  가을에는 단풍 구경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기에 가을철에는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도 늘어난다.

  결막염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0~6살 사이 영유아의 감염 비률이 높다.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 결막염 증상이 나타날 경우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는 보내지 않는 것이 좋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도록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눈이 너무 건조하고 뻑뻑해요’ 일상생활 방해하는 안구건조증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가을에는 안구건조증도 자주 나타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막이 과도하게 증발해 안구에 불편한 증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눈이 뻑뻑하거나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시림 또는 쓰라림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눈까풀이 무겁게 느껴지고 형광등 아래에서는 눈을 뜨기 힘들다는 증상을 토로하는 사람도 있다.

  안구건조증은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주게 된다. 자는중에는 눈물 생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안구건조증을 겪는 사람들도 있다. 또 책을 읽거나 컴퓨터,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눈의 집중을 필요로 하는 일을 하다 보면 눈을 깜박이는 회수가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이다.

  안구건조증은 만성 질환으로 완치는 어렵지만 약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평소 안구건조증을 겪고 있다면 눈을 의도적으로 자주 깜박이는 것이 도움이 되고 눈을 건조하게 하는 염색약이나 자극적인 화장품, 뜨거운 바람이 눈에 바로 닿는 헤어드라이어 사용은 줄이는 것이 좋다.

  ◆‘가을 해빛도 눈에 나쁘다고요?’ 건조한 날씨와 자외선 시력 저하 유발할 수도

  가을에는 ‘자외선의 역습’도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해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 자외선이 눈에 더 해롭다고 생각하지만 태양의 고도를 생각하면 꼭 그렇지도 않다. 태양 고도가 가장 높은 5~8월 사이에는 속눈섭과 눈까풀이 그늘을 만들어 자외선을 막아준다. 하지만 가을에는 태양의 고도가 낮아져 눈에 바로 들어오는 자외선의 량은 오히려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로출되면 각막이 화상을 입는 광각막염이 나타날 수 있고 이는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자외선은 어린아이들의 눈에 더 해롭다.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성인이 되면 황반변성, 백내장 등 각종 안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 눈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을에도 보안경(护目镜)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구름이 없는 맑은 날씨에는 안경과 모자를 함께 착용해 눈을 보호해야 한다.

  ◆간단한 눈체조를 해보자

  눈동자를 그림처럼 돌리면서 운동을 해주면 눈물샘, 시신경을 단련시키고 면역력이 높아질 수 있다. 물론 눈 피로도 완화시킬 수 있기에 수시로 해주면 좋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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