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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려동물 시장 규모 28조 700억, 2018 보고서 발표
//hljxinwen.dbw.cn  2018-09-14 08:58:49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인들의 소비 수준이 올라가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반려동물 시장에 대량의 자금이 흘러 들어오는 등 올해가 반려동물 업계의 부흥기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한다.

  반려동물 시장 강세 지속, 27% 상승

  강아지-고양이-어류… 중국 반려동물 수 1억 육박

  지난 8월 21일 SNS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중국 반려동물 포털사이트 거우민왕(狗民網)과 모 전문조사기구가 협력하여 '2018년 중국 반려동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는 2017년 대비 27% 상승한 1708억 위안(약 28조 700억 원)으로 조사됐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의 수는 5648만 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반려견 주인은 3390만 명(46.1%)으로 조사됐고 반려견 수는 5085만 마리로 한 사람당 1.5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묘 주인은 2258만 명(30.7%)으로 조사됐으며 반려묘 수는 4064만 마리로 한 사람당 1.8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어류, 파충류, 설치류를 키우는 사람의 비율은 각각 27.3%, 19.4%, 17.3%로 조사됐다.

  반려동물 주인, 여성이 압도적

  반려동물 키우는 데 얼마가 들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연령은 80년대생과 90년대생이 7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여성이 87.5%로 압도적인 비율을 보였다. 반려견 주인의 경우 절반 이상이 대학 이상 학력의 회사원으로 조사됐고 반려묘 주인의 경우 사무직, 학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럼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는 과연 얼마가 필요할까?

  반려동물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작년과 동일하게 사료(간식)와 수의진료 분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강아지 상품 구입에 대한 소비가 72%로 가장 높았으며 그중 사료가 36%를 차지했다. 서비스 분야에 대한 소비는 28%를 기록했고 의료, 미용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고양이 역시 상품 구입 82%(사료 44%), 서비스 18%(의료 가장 높음)로 조사됐다.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반려견 주인은 1년에 평균 5580위안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려묘 주인은 1년에 평균 4311위안을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월 25일, 반려동물전시회에서 관객들이 반려견 의상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반려견은 의료에 사용하는 금액 중 면역 주사에 가장 많은 돈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려묘는 면역 주사와 중절수술로 조사됐다. 반려동물에 대한 소비가 크게 늘어나고는 있지만 반려동물 주인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만족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 중 47.1%가 불만족을 표시했다. 이유는 비싼 가격, 관리 소홀, 전문성 결핍 등으로 나타났다.

  연휴 시간 반려동물 호텔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

  하루 10만 원짜리 초호화 호텔도 등장

  중국에는 설이나 추석, 국경절 연휴에 반려동물을 맡아주는 반려동물 호텔이 있다. 2018년 설에는 반려동물 호텔 예약이 꽉 차서 연휴 기간 반려동물 돌보미 아르바이트가 성행하기도 했다. 또한 점차 좋은 서비스, 좋은 시설을 찾기 시작하면서 초호화 반려동물 호텔이 등장하기도 했다.

8월 25일, 반려동물 서비스 기구 직원이 반려견 미용을 시키고 있다.

  일반적인 반려동물 호텔의 경우 평균 하루 80~100위안 정도(일반 반려동물 센터보다 3~5배 정도 비싼 가격)이며 고급 반려동물 호텔의 경우에는 하루에 600위안이 넘기도 한다. 하지만 비싼 가격에도 연휴 기간에는 예약 잡기가 쉽지만은 않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또는 친구처럼 키우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구매력이 가장 큰 소비군은 80년대생과 90년대생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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