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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통화•중성청태변호사”컵 골프대회 성공 개최
//hljxinwen.dbw.cn  2018-09-13 08:44:01

  통화지역출신 조선족기업인들의 성공합작품

중성청태변호사사무소 김윤국 변호사(중), 통화향우회 이문호 회장(좌), 통화골프팀 이원도 총무(우)가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는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칭다오에 진출한 지린성 통화지역 기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한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통화·중성청태변호사”(通化·众成清泰律师)컵 골프대회가 9월 5일 칭다오 산하 핑두시에 위치한 캐슬렉스골프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무더위가 한풀 꺽인 초가을에 들어서면서 핑두시의 논밭에는 땅콩수확을 하는 농군들의 손길이 바쁘다.

  산자락에 위치한 캐스렉스골프장은 한국의 사조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산지 지형의 능선과 높낮이를 십분 활용하여 매홀마다 적지 않은 난이도를 더해주었다. 한여름 무더위로 잔디관리가 어수선해진 기타 골프장과 달리 사조골프장은 푸른 잔디와 잘 꾸며진 그린을 자랑하고 있었다.

  9월 5일 오전 50인승 대형 버스 3대와 각자 자가용차로 골프장에 도착한 156명 회원들은 한곳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한성일 경기위원장의 경기룰 설명이 있은 후 황민국, 윤동범, 한검파 회장과 통화골프팀의 김윤국, 김원겸, 조현무 6명이 시원한 시타를 날렸다.

  연후 일행은 리크와 벨리 두개 코스로 나누어서 경기를 풀어나갔다. 골프장 먼발치 산등성이에 수없이 설치된 풍력발전을 생성하는 풍차들은 캐슬랙스골프장 특유의 풍경으로 경기선수들의 앨범속에 담겨졌다. 무더위로 8월 한달 월례대회를 뒤로 미룬 시점이라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회포를 풀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해나갔다.

  경기가 끝난 후 일행은 골프장 대연회장에 모여 총화행사를 이어나갔다.

  우선 이번 대회의 관명권을 따낸 칭다오중성청태변호사사무소의 김윤국 부주임으로부터 회사 소개가 있었다. 통화골프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김윤국 변호사는 칭다오시에 진출한 가장 오래된 조선족변호사의 한사람으로서 주칭다오 한국총영사관 법률고문, 코트라한국무역관 법률고문 등 한국기관과 조선족기업협회, 골프협회 등 조선족단체의 고문변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윤국 변호사는 산둥성에서 가장 규모가 큰 중성청대변호사사무소와 함께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회원들의 권익수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국 (주)신영아이템산업 원자수소수 중국총판 이준희 사장이 단상에 올랐다. 그는 100세시대 건강을 지키는 원자수소수의 우점에 대해 소개하면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 아토피 피부병 등 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원자수소수 정수기를 적극 홍보했다. 이번 골프대회에 이준희 사장은 3800위안에 달하는 수소수 물컵과 7800위안에 달하는 원자수소수 정수기 한대를 협찬하였다.

  통화향우회 대표로 이문호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이문호, 김윤국, 이원도 3명이 건배제의를 하였다.

  이번 행사의 원만한 성공를 위하여 통화팀에서는 김윤국 팀장, 이원도 총무 등 30여 명 기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발벗고 나섰다. 원자수소수정수기, 경추안마기, 등산화, 골프상의, 홍삼농축액, 오웨이스 헬스클럽이용권 등 상품과 경품이 무려 160여 가지가 넘어 시종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한검파 회장, 윤동범 전임회장은 통화팀의 뛰어난 조직능력과 적극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처음으로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월례대회를 유치한 캐슬렉스골프장에서도 이날 제주캐슬렉스 2박3일 무료이용권, 4명 54홀 골프라운딩비용, 골프텔비용 2박 무료 등 행운추첨권을 내놓아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경기 결과 김창송씨가 삐삐상을 받아가고 이명성, 김은호 선수가 롱기와 리어상을 차지했다. 여자조에서는 양은화, 신옥란씨가 롱기와 리어상을 가져갔다. 행운의 9등과 5등상은 김동우와 전진수씨에게 차례졌다.

  신페리어방식에서는 김명옥, 장춘자씨가 여자조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고 남자조에서는 김홍석, 이민호, 이귀철 선수가 1~3위를 차지했다. 메달리스트에서는 김문선 선수가 76타 성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광룡(77타)과 유호산(78) 선수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자조에서는 신옥란, 장순녀 선수가 83타 동타의 성적으로 우승과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진 단체상 분야에서는 요녕·심양연합팀이 8명 선수 성적 합산 674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길림·교하연합팀이 1타 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고 수화·철려·북안연합팀이 3위를 차지했다.

  단체진보상에는 계서팀이 사상 첫 1위를 차지했다. 상지·연수연합팀과 가목사팀이 2위와 3위에 머물렀다.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사상 처음으로 회원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원정경기를 하는 색다른 기분, 통화팀의 뛰어난 조직능력과 풍성한 상품,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웃음이 그칠 줄 모르는 화끈한 현장분위기 이 모든 것이 골프라는 운동이 가져다준 매력이다.

  회원들은 오는 10월 17~ 18일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전국조선족골프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따낼 것을 약속하면서 즐거운 귀로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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