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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조류 ‘단정학(丹頂鶴)’, 中 헤이룽장 자룽보호지역에서 관측
//hljxinwen.dbw.cn  2018-09-12 10:14:18
 
 

  (흑룡강신문=하얼빈) 헤이룽장(黑龍江)성 치치하얼(齊齊哈爾)시는 ‘학성(鶴城)’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곳은 자룽(紮龍)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세계 대습지, 중국 학의 고향’을 하나의 관광브랜드로 만들고 있다. 단정학(丹頂鶴)은 현재 세계적으로 약 2000마리밖에 남지 않아 멸종위기종으로 구분되어 있다. 헤이룽장(黑龍江) 자룽 국가급 자연보호 지역에는 약 300마리의 단정학이 생존하고 있다. 한편 이 지역에 생존하고 있는 인공번식 또는 반사육 형태로 기른 단정학의 수는 409마리에 달한다. 이곳은 중국의 핵심 학 수출지이자 학 관련 과학연구 교육기지이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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