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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문화원, 문학으로 중한 문화교류 나서
//hljxinwen.dbw.cn  2018-09-11 10:19:46

  (흑룡강신문=하얼빈) 주중한국문화원(원장 한재혁)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제25회 베이징 국제도서전'에 참여해 중한 양국 간 문학 교류 활성화를 위한 부대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도서전 개막일이던 22일 수요일 저녁에는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소설가 박범신 씨를 초청해 중국 소설가 비빙빈과의 문학 대담을 진행했다. '중한 소설대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낭독회와 함께 작가의 창작여정, 창작세계의 변화와 작가로서의 고민 등을 중국 독자들과 나무녀 중국어로 출판된 작품 '더러운 책상'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양국 수교 26주년 기념일이었던 24일 저녁에는 정현종 시인과 중국시인 왕자신(王家新)이 참여한 '시의 밤' 행사가 열렸다. 시낭송으로 막을 연 이 행사는 양국 시인이 서로의 시에 대한 느낌과 시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2편의 교차 낭송을 통해 상대방의 시를 자국어로 들려줬다. 행사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연주자들의 전통국악(거문고,해금,피리) 공연도 곁들여져 시와 음악이 결합한 융합 문화행사로 개최됐다.

  이에 앞서 주중한국문화원은 지난 6월과 7월 한국 역사·문화·관광을 소재로 한 중국인 대상 '시로 만나는 한국(詩意韓國)' 제하의 중국어 시작 콘테스트를 개최해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기도 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중국 유명시인 베이타(北塔)는 "이번 작품들이 역사·관광 명승지·문화예술 등 한국의 다양한 소재를 다루었으며, 시작(詩作) 수준도 상당히 높다" 고 평가했다.

  한편, 주중문화원은 도서전 기간 중 대한출판문화협회, 잡지협회 등 단체 관계자와도 회의를 개최했으며 별도의 행사를 통해 문학을 통한 중한 문화교류 활성화를 추진했다.

  연 30만 명이 관람하는 세계적 규모의 베이징 국제도서전에는 올해 93개국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한국문학번역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기관과 다수의 출판사들이 참여하는 한국관을 별도로 개설했다.

  한재혁 주중한국문화원장은 "문학은 국민 간 문화교류에 있어 매우 기본이 되는 중요한 부분으로, 앞으로도 우리 문학 소개 및 중한 문학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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