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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교외의 밤 중러 예술가들로 ‘들썩’
//hljxinwen.dbw.cn  2018-09-07 10:29:00
 
 

   2018중러 예술가 대련환 개최

  (흑룡강신문=하얼빈) 박해연 기자=중국과 러시아 예술인들의 상호 교류와 리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6일 저녁 할빈시 볼가장원에서 중국 류행 음악, 러시아무용 등으로 어우러진 중러 예술가 대련환이 성황리에 열렸다.

  러시아풍이 어우러진 볼가장원에서 저녁 8시부터 펼쳐진 이번 공연에는 약 2000여 명의 현지 관객이 몰려와 중러 예술가들과 뜻깊은 할빈의 밤을 보냈다.

  관객들은 흥겹고 역동적인 중러 노래와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러시아 발레 그리고 최고 수준 피아노 연주를 보면서 박수갈채를 보냈다. 특히 러시아 바얀(把杨)신동과 중국의 바얀녀신으로 불리는 두 연주자가 선보인 러시아 가요 ‘카츄샤(喀秋莎)’는 객석을 뜨겁게 달구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중러 예술가 대련환은 중앙TV예능채널에서 중계방송을 하는 프로급 공연으로 동경(董卿), 장택군(张泽群), 마범서(马凡舒)와 러시아어 사회자 향중남 (向仲南)이 공동사회를 맡았고 장야(张也), 봉황전기(凤凰传奇),리극근(李克勤), 류개위(刘恺威)를 비롯한 중국 가수들의 공연과 러시아 세계정상급 발레무용단과 중국 피아노연주자 오목야(吴牧野)의 합동공연들로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중앙예능채널의 명품절목 ‘예능대관(综艺大观)’, ‘환락중국행(欢乐中国行)’의 메가폰을 잡은 손빈(孙滨)감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출을 맡아 음력설야회 버금가는 수준급 공연을 선사했다.

  지난해 중러 예술가 대련환이 중앙TV방송국에서 특별프로그램 1등상을 받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손빈감독은 이번 공연에 또 대담한 혁신과 새로운 요소를 가미해 공연장소를 볼가장원 실외로 옮기고 최고수준의 음향시설과 조명시설을 갖추었으며 중러 량국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많은 예술인 그리고 젊은 음악인들과 예술 꿈나무들을 요청해 활력과 청춘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이날 공연은 중앙TV 예능채널인 CCTV-2에서 국경절기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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