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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지 표지 장식한 ‘뚱뚱한’ 모델…‘비만 미화’ 논란
//hljxinwen.dbw.cn  2018-09-04 10:09:29

  (흑룡강신문=하얼빈)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의 영국판 표지에 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등장했다. 136kg의 테스 홀리데이(33)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표지 속 그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포효한다’는 특집 기사 제목 옆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뚝과 무릎 주변 등에 접히는 살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최근 패션업계 안팎에서 ‘보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신체긍정)’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예쁘게 살찌지 않은 모델’이 주류 잡지에 등장한 것이다. 업계는 그동안 ‘플러스 사이즈 캠페인’을 통해 납작한 배에 잘록한 허리, 큰 엉덩이와 큰 가슴을 가진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을 ‘새로운 미의 기준’으로 내세워 비난을 샀다. 일부 사진 작가들에게는 모델들에게 허리를 비틀거나 살찐 부위를 옷으로 가리도록 하는 등 실제와 다른 모습을 강요했다는 비판도 쏟아졌다.

  독자들은 코스모폴리탄의 결정에 환호했다. 병적으로 마른 모델을 기용해 대중들에게 비현실적인 신체 인식을 심어주던 패션업계가 드디어 다양성을 추구하기 시작했다는 평이 나왔다. 로레알 등 여러 브랜드와 함께 작업한 플러스 사이즈 모델 펠리시티 헤이워드는 "놀라운 승리"라며 "업계가 더 많은 몸과 인종의 모델을 캐스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코스모폴리탄은 비정상적으로 마른 모델들을 보고 자라는 학생들이 자신의 몸에 만족하는 대신 끊임없이 고칠 점을 찾는다는 점도 짚었다. 코스모폴리탄은 "하룻밤만에 의사 학위를 딴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서 홀리데이의 건강 상태를 추측하면서 코스모폴리탄이 비만을 홍보한다고 한다"며 "사람들을 사회 가장자리로 몰고 그들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질책하는 게 더 많은 피해를 낳는다"고 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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