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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아프리카 민간외교 견인하는 드라마 ‘막어자’
//hljxinwen.dbw.cn  2018-08-28 09:01:02

  (흑룡강신문=하얼빈) 올 여름 중국 안방극장을 점령한 '연희공략(延禧攻略)'에 이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대형 액션 드라마 '막어자(莫語者)'가 방송을 앞두고 있다.

  차이나필름(中影集團) 및 중국 드라마 제작사와 스튜디오들이 공동 제작한 ‘막어자’가 ‘일대일로’ 기반 중국-아프리카 촬영 우수작품으로 선정되면서 지난 20일 중국인민대학과 중국공공외교협회가 주최한 ‘중국-아프리카 협력과 인류운명공동체’ 중국-아프리카 관계 심포지엄 및 연구성과 발표회에 거론됐다. 오는 9월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CACF)이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라 '막어자'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2018년 중드 최고 기대작 ‘막어자’

  투자만 488억, 할리우드 액션영화 뺨치는 스케일

  2017년 5월 제작이 확정된 드라마 ‘막어자’는 투자금 3억 위안(약 488억 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방불케 하는 차량 추격신과 액션신 등으로 촬영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또한 23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선언한 중국 유명 배우 리밍(黎明, 여명)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졌다.

  린펑(林峰) 감독이 지회봉을 잡았고 주연배우로는 리밍, 장펑이(張豐毅), 리카이신(李凱馨), 양러(楊玏), 정카이(鄭凱), 황멍잉(黃夢瑩) 등이 캐스팅됐다. 극 중 리밍은 막어자팀 팀장 역을 맡았다. 막어자팀은 중국안보그룹 CEO 역을 맡은 장펑이와 함께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화교 및 중국 기업을 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중국 관영 언론인 신화망은 '막어자' 촬영에 사용된 총알이 5만 개, 폭탄이 2000개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리얼한 차량 추격신 촬영을 위해 '막어자' 제작진은 ‘차량 추격신의 신(神)’으로 불리는 왕전민(王震明) 감독을 섭외했고 의상은 한국 스타일을 기반으로 해외 안보를 담당하는 대원들에게 어울릴 만한 슈트, 셔츠 등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중국 드라마 업계도 ‘막어자’의 촬영 소식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 ‘막어자’는 중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특수부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중국 정부 이야기, 외교, 테러리스트와 국제 정세와 같은 내용도 포함된다. 2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배우 리밍도 ‘막어자’ 홍보에 한몫했다.

  23년 만에 드라마 복귀한 대배우 ‘리밍’

  중국-아프리카 민간교류의 다리 역할…

  

  리밍은 지난 20일 개최된 발표회에서 ‘일대일로’, 중국-아프리카 촬영 우수작품 선정, 자신이 맡은 배역인 막어자팀 팀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 발전에 힘을 실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모든 국가가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어 할 것이다. 국가의 발전 과정 중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있을 것이고 모두가 단결해 임무를 수행해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막어자’가 그렇고 ‘일대일로’가 그렇다”라고 전했다.

  또한 자신이 2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이유에 대해 “양국 간의 교류와 우호관계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배우로서 자신의 작품이 양국 관계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다. ‘막어자’는 하나의 작품을 떠나 중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하나의 교량 역할을 하는 매개체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 드라마 업계는 ‘막어자’가 해외에서 안보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이라는 기존의 방식을 탈피한 참신한 소재를 정했다고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중국 실력파 배우들과 외국인 배우 1000여 명이 참여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리밍 주연의 2018년 최고의 기대작 ‘막어자’의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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