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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가정교육지도사전문가과정 개강
//hljxinwen.dbw.cn  2018-07-20 09:24:55

교육을 마친후  수강생 모두는 상호 교류하는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칭다오BEST문화교류센터와 칭다오가정교육문화원(렴미연 대표)에서 주최하고 한국가정행복학교와 한국고령사회교육원에서 주관한 ‘칭다오가정교육지도사전문가과정’이 11일 개강했다.

  이번 강의는 베이징, 텐진, 웨이하이, 칭다오 등 지역에서 온 20여명이 수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고령사회교육원 박종혜 대표가 ‘4차산업시대 맞춤형 가정교육 리더의 역량강화’라는 테마로 3일간 진행하였다.

  박 대표는 한국가정행복학교 대표, 한국고령사회교육원 원장, 주식회사 88세상 대표, 한국노년신문 전무, 대한노인회 정책이사 등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널리 환영받는 교육가이며 사업가이기도 하다.

  박 대표는 가정교육의 절대적 필요성, 가정상담과 가정교육의 차이점, 중국 고령화 사회의 이해, 4차산업혁명의 현상과 미래사회 및 인간지능의 강점요인, 가정교육 리더의 가족이해, 한국 가정의 형태변화 및 가족의 정의와 기능, 그리고 분류, 가족상담, 가족치료, 가정교육, 학교교육과 평생교육의 차이와 비교, 미래사회 새로운 가정교육의 새로운 추세와 방향, 스마트 행복리더의 자질개발, 리더의 자질와 지도력 등 가정교육지도사로 필요한 폭넓고 다양한 분야를 주요 교육내용으로 다루었다.

  특히 이혼가정에서 부모사랑을 별로 받지 못하고 어린시절을 불행하게 살아온 박 대표 자신이 경험된 살아있는 소리를 내어 수강생들에게 무한한 감동과 크나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박 대표는 농사, 염소키우기, 야채와 애기복장 판매, 심지어 건축현장에서 노가다 일을 하면서 수많은 고생과 좌절 그리고 아픔을 겪었다고 한다. 하지만 30세 나이에 배움을 시작하여 10여 년 능력과 힘을 키우면서 현재의 성과를 거두었다.

  수강생들은 강의를 통해 힐링이 된 한편 상담영역을 뛰어넘어 가족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가정행복전문가가 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강의가 끝난 후 수강생들은 소감 발표와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본 과정은 2020년에 끝나게 되며 앞으로 가족상담 프로그램 개발, 가정교육전문가의 인성과 리더십, 성격유형별 리더쉽 코칭, 강의스킬·강의안 작성법·PPT작성법, 라이프코칭·셀프코칭·감성코칭, 부부행복 교육프로그램 운영기법, 어머니·아버지 교육의 이론과 실제 등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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