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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할시 조선족 노래자랑 열려
//hljxinwen.dbw.cn  2018-07-13 10:30:04

  (흑룡강신문=하얼빈)전창국 특약기자=지난 7일 오후, 동주학당배 치치할시 조선족 노래자랑 경연 대회가 치치할대학 음악당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는데 한 여름의 열기 못지 않게 경연이 뜨거운 열풍을 일으켜 산재지구 민족모임의 필요성은 물론 댜양한 문화 생활의 새로운 추구 추세를 혁혁히 과시하였다.

  치치할시 조선족 친목회에서 주최하고 치치할시 조선족문화원에서 주관한 이번 노래자랑은 동주학당, 한중문화융합연구소, 윤동주문화원(심양)의 후원으로 이루어 졌는데 메리스구 선명촌, 치치할시 조선족학교 등 여러부문의 협찬을 받았다.

  경연의 순리로운 진행과 공정, 공평, 공개의 원칙하에 노래자랑대회는 치치할대학 예술학원 원장 손상근을 심사위원장으로 심양, 단동, 할빈의 음악교수들을 초빙하여 심사위원단(7명)을 구성하였기에 관중은 물론 노래자랑 선수들에게 신뢰감을 안겨주었다.

  동주학당 · 한중문화융합연구소 소장 김영식과 치치할시 조선족문화원 부원장 조춘애(선명예술단 단장)씨가 진행을 맡은 이번 노래자랑 경연에 도합 17명의 출전하였다. 메리스구 선명예술단의 대표 황춘숙(예술단 예술감독)이 노래 '그리운 금강산'으로 금상을 따 안았는데 그는 그 자리에서 상금 전액을 활동비로 선명예술단에 기부하였다.

  이번 대회에 할빈의 리용호, 최만수를 위주로 애심소조 6명 성원이 대회에 찾아와 축하를 하여 주었다.

  료녕성 단동시 조선민족예술관 바이올린 연주가 렴영호씨가 특별 축하무대로 초청되여 아름다운 멜로디와 재치있는 연주로 청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자아내여 경연의 열기를 한층 더 높여 주었다.

  치치할시 조선족 문화원 김충도(62세)원장은 "후원과 협찬을 해준 여러 단위에 감사를 드리며 금후 더 많은 다채로운 문화 활동으로 우리의 문화 우리가 지켜가는 문화원 설립의 취지를 굳건히 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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