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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주석: 함께 신시대 중국-아랍국가 간 전략동반자관계를 추진하자
//hljxinwen.dbw.cn  2018-07-11 09:50:28
 
 

  (흑룡강신문=하얼빈)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에서 중국아랍국가협력포럼 제8차 장관급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아랍국가는 전면적으로 협력하고 공동발전하며 미래지향적인 전략동반자관계를 수립하는데 합의했다며 이는 양자간 우호협력의 새로운 역사 기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아랍측과 함께 전략 및 행동 접목을 강화하고 '일대일로'건설을 함께 추진하며 중동의 평화와 안정의 수호자, 공평정의의 수호자, 공동발전의 추동자, 상호 벤치마킹하는 좋은 친구가 되어 양자간 운명공동체 및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함께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략적 상호 신임 증진.

  대화와 협상을 견지해야 하며 일가견만 듣지 말고 일방적인 결정을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권 원칙을 견지하고 분열 및 분리주의를 반대해야 합니다. 포용적인 화해를 선도하고 억압적인 타협을 반대해야 합니다. 테러리즘을 반대하고 포괄적 정책을 강화하며 민생 건설에 모를 박아야 합니다.

  중국은 '산업진흥에 의한 경제재건 특별계획'을 설립하고 200억달러의 대출을 제공하며 재건 수요가 있는 나라와 협력을 강화하며 상업화 원칙에 따라 고용폭이 넓고 효익이 안정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입니다.

  @@부흥의 꿈 실현. 상호 연결의 '기간' 포착.

  중국은 아랍국가의 항만 및 미래 아랍철도망 건설에 참여할 용의가 있으며 아랍국가의 중아시아와 동아프리카를 연결하고 인도양과 지중해를 잇는 골드 허브 물류망을 건설하는 것을 지원하고 블루경제통로를 구축하고 해양협력센터를 공동 구축하며 '일대일로'공간정보회랑을 구축하고 우주항공협력을 개발하며 아랍국가 건설에 대한 중국북두항법시스템과 기상원격위성기술의 서비스를 추동할 용의가 있습니다.

  @@오일가스협력과 저탄소 에너지협력의 '2륜 구동' 적극적으로 추동.

  '오일가스 +'협력 모델을 계속 추진하고 산업망 협력을 심화하며 오일가스 공동 견인, 원자력 개발, 청정에너지 양자 간 에너지 협력구도를 구축하며 호혜상생하고 장기적으로 우호적인 양자간 에너지전략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금융협력과 하이테크협력의 '두 날개' 확보.

  중국은 '중국-아랍국가은행연합체'를 설립하고 30억달러의 금융협력 특별 대출을 마련할 것입니다.

  @@중동의 다양성은 지역활력의 원천.

  나라마다의 국정 차이와 자주적 선택을 존중해야 합니다. 역외 세력은 중동의 평화 및 발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해야 합니다. 독점적인 안전과 절대적 안전이란 생각을 버리고 네가 지고 내가 이기며 유아독존의 방식을 취하지 않고 공통적, 포괄적, 협조적, 지속가능한 안전구도를 형성해야 합니다.

  @@발전은 중동의 많은 관리문제를 해결하는 열쇠.

  각측은 시종 협력에 모를 박고 상생하는 덧셈과 곱셈을 많이 하며 발전을 위한 하나 하나의 노력을 모아 상호 우위를 보완하고 번영을 공유해야 합니다.

  @@팔레스타인 문제는 중동평화의 근원적 문제.

  국제공감대를 준수하고 관련 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하고 지역에 보다 많은 갈등의 화근을 남기지말 것을 각측에 촉구합니다. 중국은 팔레스타인의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위해 팔레스타인에 1억원의 무상원조를 추가 제공합니다.

  아랍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언어는 잎이고 행동은 열매입니다.'

  고대 중국인들은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꽃이 핀다'고 했습니다. 우리 함께 실크로드 정신을 고양해 중국과 아랍국가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고 양자 간 이익과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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