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스포츠·연예 > 스포츠
[월드컵] 일본의 퇴장…사란스크의 기적부터 로스토프의 비극까지
//hljxinwen.dbw.cn  2018-07-03 09:27:30

  (흑룡강신문=하얼빈)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승리와 관중들의 야유를 부른 공 돌리기. 이어 역사에 남을 역전패까지 일본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은 충격의 연속이었다.

  일본은 3일(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대회 16강전에서 먼저 2골을 뽑고도 2-3 역전패를 당했다.

  이번 대회 일본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두달 전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급히 부임한 가운데 대회 직전까지만 해도 베테랑들이 많은 선수단으로 인해 '아저씨 재팬'이라는 조롱을 받았다.

  그러나 본선 무대에서의 일본은 예상과 달랐다. H조 조별리그 1차전 콜롬비아와의 첫 경기에서 이변을 일으켰다. 전반 3분 만에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 일본은 카가와 신지, 오사코 유야의 연속골로 2-1 신승을 거뒀다.

  특히 아시아 국가로는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남미팀을 꺾는 새 역사를 썼다. '아저씨 재팬'이 일으킨 사란스크의 기적이었다.

  세네갈과의 2차전에서는 혼다 게이스케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혼다는 개인 통산 월드컵 4번째 골을 기록, 아시아 선수 최다골 신기록을 썼다.

  각종 아시아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던 일본의 기세가 꺾인 것은 폴란드와의 최종 3차전. 일본은 0-1로 밀리던 후반 막판, 16강 진출이 유력해지자 후방에서 공을 돌리며 시간끌기에 나섰다. 일본은 한점 차이로 패했지만 페어플레이 룰에 따라 세네갈을 제치고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관중들의 야유 속에서 진행된 공 돌리기로 인해 후폭풍에 시달려야 했다. 과도한 시간끌기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세네갈축구협회는 FIFA에 공식 서한을 보내 일본이 페어플레이 정신에 위배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처벌을 요구하기도 했다.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은 우승후보 벨기에와 16강전을 치렀다. 니시노 감독의 사전 기자회견 대로 일본은 공격적으로 나섰고 후반 초반 하라구치 겐키, 이누이 다카시의 연속골로 2-0까지 달아났다.

  또 한 번의 기적이 쓰여지는 것처럼 보였지만 벨기에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얀 베르통언의 행운이 따른 헤딩골을 시작으로 마루앙 펠라이니의 동점골,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나세르 샤들리의 역전골로 기어이 경기를 뒤집었다.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2골차 이상의 차이를 극복한 역전승이 나온 것은 1970 멕시코 대회 서독-잉글랜드전 이후 48년 만이다. 당시 서독은 2골을 먼저 내줬지만 2-2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전에서 기어코 승부를 뒤집었다.

  이날 벨기에와 일본과의 경기처럼 2골차 열세를 90분 이내에 뒤집은 것은 1966 잉글랜드 대회 이후 처음이다. 당시 포르투갈은 조선에 0-3으로 밀렸지만 4골을 몰아친 '흑표범' 에우제비오의 활약에 5-3 역전승을 거뒀다.

  벨기에는 월드컵 역사에 남을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안착했다. 반대로 일본에게는 '로스토프의 비극'으로 남을 경기였다. 기적으로 시작해 비극으로 끝난 일본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토너먼트에 진출한 일본까지 탈락하면서 유럽과 남미팀만이 남게 됐다.

  /뉴스1


· [월드컵] 일본의 퇴장…사란스크의 기적부터 로스토프의 비극까지
·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원대회 북경에서
· "고개 숙이고 걸어도 괜찮아요"
· 중국 '고속철'의 뜨거운 질주
· 재중국한국유학생 산업혁명 창업대회...
· 대경시 조선민족문화친목회 고고성
· 조선 언론, 중국공산당 이룩한 성과 높이 평가
· 대경시 조선민족문화친목회 고고성
· '두크', 글로벌 펌프 메이커로 도약
· 할빈동력조선족소학교부속유치원 졸업식 "꿈을 안고 씩씩하게 새로운 출발해요"
상트페테르부르크 ‘붉은 돛배 축제’ 경축
우아한 자태 뽐내는 ‘화장지 웨딩...
80세 얼굴을 가진 고등학생… “저 ...
"독일팀 월드컵 선전기원" 방글라 ...
동영상
미녀들의 수다 - 제13회
미녀들의 수다 - 제12회
미녀들의 수다 - 제11회
미녀들의 수다 - 제10회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