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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서 다양한 행사로 당 생일 맞이
//hljxinwen.dbw.cn  2018-07-02 09:58:29

  (흑룡강신문=하얼빈)7.1절을 앞두고 각지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붉은 혁명유전자를 전승하고 중국공산당 창건 97주년을 기념했다.

  섬서성 의천현의 황하호구 물가에는 민중 천명이 격정 높이 부른 <황하대합창> 노래소리가 울려퍼졌다. “7.1절을 경축하고 당의 은혜를 노래하며 빈곤해탈에 조력한다”는 주제로 된 이번 합창은 현장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태항산 산정의 왕망령에서는 진성의 천명 “새시대 태항문예경기병”들이 험준한 산봉우리들을 바라보면서 80년동안 유행한 노래 “태항산에서”를 높이 불렀다.

  최근 이틀동안 당을 칭송하는 노래소리가 전국각지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흑룡강성 대경시의 주택단지와 료녕성 심양시의 학교에서는 혁명 가곡을 부르는것으로 당에게 진지한 생일선물을 선사했다.

  사명감의 힘을 느끼려면 꿈이 시작된 곳으로 가야 한다. 최근 이틀동안 상해시는 비가 계속 내렸지만 중국공산당 제1차대회 유적지 기념관을 찾은 사람들은 긴 줄을 섰다.

  절강성 가흥시 남호혁명기념관은 42개 중점 홍색관광구를 포괄하는 “붉은 배와 마음을 련결하자-2018 백만 관광객 7.1 남호행 행사”를 주최했다.

  하남성 란고현 초유록기념관과 남창시 당규약교육관, “혁명의 요람이며 장군의 고장”으로 불리는 안휘성 금채현, 그리고 전국청소년교양기지인 감숙성 롱남시에서는 신로당원들이 한자리에서 새 시대 당과를 보고 지식경연을 하는 등 형식으로 당의 생일을 맞이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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