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사회 > 교육 > 학생작문
[청마백일장-대상]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hljxinwen.dbw.cn  2018-06-27 10:29:11

  (흑룡강신문=하얼빈)나는 항상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나는 매우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졌었기때문입니다. 과거의 나는 그저 무언가를 바라기만 하고 나 자신을 바꿔보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항상 관심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노력했습니다. 좋은 일도 많이 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나의 인기는 항상 그자리였습니다. 속상한 나머지 나는 펑펑 울었습니다. 친구들은 최선을 다해 위로해주었습니다.

  이러는 속에서는 나는 한가지 비밀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가 슬퍼하고 울면 친구들이 모여드는 것이였습니다. 그후부터 나는 무슨 일이 있으면 울었습니다. 어떨땐 억지로 눈물을 짜서 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울음이 빈번해짐에 따라 친구들이 지쳐가는 듯했습니다. 친구들 눈에는 내가 울줄 밖에 모르는 울보로 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왕따같은 존재가 되여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넌 너 그대로가 좋았어. 왜서 그런 무리수를 써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니? 넌 그러지 않아도 착하고 너그러운 아이야..."

  "그래, 지금 봐, 우리가 이래서 너를 떠났잖아"

  아!!! 뭔가를 깨달은 나는 화장실로 뛰여갔습니다. 그리고 거울속의 내 자신을 보았습니다.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귀엽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항상 웃으면서 사람들을 도와주고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니 얼굴에 행복감이 가득 찼습니다. 나는 옛날에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내 옆에 있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난 그저 그들의 동정심을 리용해서 관심을 끌려고만 했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사랑을 나눠주고 표달해야 그 사람도 나를 많이 사랑할수 있다는것을, 그리고 무엇보다 내 자신을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빛나는 웃음을 선사해야 한다는 것을.

  지난 날의 내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관심을 끌려고 하는 눈물이 아닌 진심의 눈물이였습니다.

  그후 나는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웃으려고 노력했고 주변 사람들을 다시 사랑하려고 애 썼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다보니 나는 차츰 반에서 가장 너그럽고 쿨한 아이로 거듭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사랑을 받으려면 우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다른 사람들한테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무언가를 바라기만 해선 안되고 나 자신을 먼저 사랑으로 채워야 합니다.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신향

  오상시조선족중학교 8학년 1반

  지도교원 김해영

  심사평

  이 글은 모든 사람은 다른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는 인간의 보편적인 본성에서부터 출발하여 인간의 기본적인 사회성을 파고들었다. 한편 진솔하고 가식없는 인생자세와 행위만이 타인으로부터 인정과 존경을 받을수 있다는 것, 타인의 사랑을 받으려면 우선 남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도리를 철리적 높이에서 서술하였다.

  또한 유기적인 구조와 류창한 언어도 단연 뛰여났다.


· [기획-5] 상하이 푸둥, 개방 대문 활짝 열어 인재 유치
· [기획-5] 상하이 푸둥, 개방 대문 활짝 열어 인재 유치
· 2018 료녕성 대학생 모집 점수선 발표
· 흑룡강성학생모집고시원 대입정책 자문서비스 개통
· 할빈-첼랴빈스 크-모스크바 하늘길 연다
· 중국 사셴샤오츠, 일본에 등장
· 한국인 혼행객 10명 중 6명 려행 동행 찾아
· 中 지역별 데이터요금 취소…무제한 세트 최저 소비액 50위안으로 인하 전망
· 세계기상조직, 국제기상협력에서의 中 기여 높이 평가
· 진리췬 "AIIB 회원국 확대는 中에 대한 신뢰 표시"
상트페테르부르크 ‘붉은 돛배 축제’ 경축
우아한 자태 뽐내는 ‘화장지 웨딩...
80세 얼굴을 가진 고등학생… “저 ...
"독일팀 월드컵 선전기원" 방글라 ...
동영상
미녀들의 수다 - 제13회
미녀들의 수다 - 제12회
미녀들의 수다 - 제11회
미녀들의 수다 - 제10회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