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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보아오포럼 통해 중국의 개혁개방 조명
//hljxinwen.dbw.cn  2018-06-11 11:09:00
 
 

  (흑룡강신문=하얼빈) 올해 4월 초 ,태평양 서안, 남해안에서 ‘보아오 아시아포럼 2018년 년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하이난(海南)성 충하이(琼海)시에 있는 여유경구 AAAA등급의 중국 국가공인 관광지 보아오, 전통적인 어업을 위주로 하는 이 자그마한 진이 이름난 외교진으로 되였다. 보아오포럼을 통해 중국개혁개방 40년의 역사적 도약을 조명해 본다.

  새로운 역사적 시기에 처한 중국은 어떻게 대외개방을 재 확대시키고 개혁의 전면 심화의 재 출발을 추진해 아시아와 나아가서는 세계 발전을 위해 더 큰 리더 역할을 발위할 것인가에 대해 세계는 중국의 목소리를 듣고파 한다.

  ‘시대를 따라잡던’데로부터 ‘시대를 이끌어가다’. 40년의 개혁개방은 세계무대에 중국의 기적을 펴내고 있다.

  1978년 12월, 안휘 봉양현 소강생산대 18호 농민들이 찍은 18점의 빨간 손도장, 1988년 4월 26일, 하이난성위원회와 하이난성인민정부가 정식으로 현판을 거는 역사적인 시각, 2001년 11월 11일,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는 조인식 현장에 이르기까지……

  바이오아시아포럼회의쎈터의 긴 회랑에는‘새시대 새장정’이란 주제로 된 중국 개혁개방 40년 기념 성과 시각전시가 중외 귀빈들의 발목을 잡았다.

  30여메터 되는 긴 회랑은 시관의 터널처럼 한장한장의 사진, 하나하나의 영상으로 중국 개혁개방에서 잊을 수 없는 역사적순간들을 세계의 앞에 펼쳐보이였다.

  “개혁개방 40년이래 우리가 두려움 없이 헤쳐 나아가는 용기와 자아 혁신의 책임은 한갈래 새로운 길, 좋은 길을 개척했으며 ‘시대를 따라 잡던 ’데로부터 ‘시대를 이끌어가는' 위대한 도약을 실현했다”

  올해 음력설다과모임에서의 시진핑의 연설은 사람들의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삼아시 도심에서 서쪽으로 길게 뻗어나간 싼야완(三亚湾)은 야자나무 숲이 우거진 해변관광 도로로 유명하다./주성일 기자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공헌률 30% 넘어

  1978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은 연 평균 경제성장 속도가 9.5%에 달해 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 총량 점유률이 1.8%에서 15%가량으로 되였다. 최근 5년간 장성속도가 느슨해 졌다 하지만 경제는 의연히 연간 평균 7.1%로의 수준으로 성장해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공헌률이 30%를 넘어섰다.

  “인류경제사에서 그 어느 나라 혹은 지구를 막론하고 이같은 고속의 경제성장을 가져온적이 없으며 게다가 이렇게 긴 시간을 유지한적도 없다”

  포럼에 참석한 베이징대학 신구조경제학연구쎈터 림의부 쎈터장의 말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40년전 중국 대륙 인구당 평균 GDP가 고작 155딸라로서 세계에서 마지막 세번째를 점했다면 40년후에는 8,800딸라를 넘어 중등 수준보다 조금 높은 중진국 반렬에 들어섰다.

  개혁개방이래 중국의 빈곤퇴치, 빈곤감소는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엔 ‘2015 천년발전목표보고’에는 중국의 세계 빈곤감소 공헌률이 70%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농촌빈곤 인구가 누계로 6,853만명 줄어들고 새로 늘어난 일자리가 해마다 1,300만개를 초과했으며 전국 주민들의 인구당 평균 가처분소득이 실제 연 평균 7%이상 증가하고 도농주민들에게 보급되는 사회보장 시스텀이 기본저그로 건설되였다.

  지난세기 80년대 중국을 방문한적이 있는 유엔 사무국장 구테레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개혁개방 40년은 세계에 둘도 없는 경제성장과 빈곤감소를 실현했는바 세계 경제발전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따라 배워 거울로 삼기를 바란다”

  40년간 활개치며 나아간 개혁개방은 세계 무대에서의 중국의 배역을 새로 썼다.

  세계 여러 나라의 2000여명 각계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인 환한 불빛아래의 보아오아시아포럼 2018년 년회는 중국의 범상치 않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사진= 하이난국제관광섬의 명주로 불리우는 산야 봉황도,8만톤급 국제크루즈선이 정박할수 있는 항구가 건설된 섬이다.산야의 명물인  봉황도호텔일각./주성일 기자

    

  오늘의 중국은 세계 무대의 중심으로 향해 다가서고 있다

  29차례의 국외방문, 그의 발자국은 5대주 57개 나라와 주요 국제 및 지역기구에 남아있으며 국내에서 외국 원수, 정부 수뇌들을 연인수로 약 300명을 만났다. 18차 당대회이후 시진핑 주석의 빈번하고 밀접한 외교일정은 세계관계에서의 중국의 참신한 좌표를 표시했다.

  아시아기초시설투자은행과 브릭스(金砖国家) 신개발은행을 창설창도하고 인민폐가 국제화폐기금기구 특별출금권통화바스켓(货币篮子)에 편입되고 유엔대회에서 처음으로 중국의‘일대일로’창의를 결의에 기입하는……중국의 주장은 개혁과 세계관리를 최적화하는데 강유력한 동력을 주입했다.

  “우리는 세계대세를 파악하고 시대의 조류에 따라서야 하며 아시아에 대해, 세계에 대해 모두 더욱 유리한 지역질서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

  3년전 시진핑주석이 보아오아시아포럼에서 한 연설은 세계에 오래오래 메아리치고 있다.

    

  개혁은 영원히 길에 있다

  중국은 개혁개방을 끝까지 진행하여 고품질의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대 동력을 축적해 세계를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할 것이다.

  4월의 해남 삼아 남전농장, 풍수의 정취가 산과 들의 망고원에서 퍼지고 있다.

  26년이래 고무나무와 과실을 재배하고 관광을 의거로 빈곤에서 벗어나려는 남전농장, 전례없는 자아혁명으로 해남의 가장 빈곤한 지역에서 가장 부유한 농장으로 탈바꿈하는 대도약을 실현했다.

  63세에 나는 남전농장 책임자 팽륭영은 이렇게 말한다. 개혁의 새로운 기점에 선 남전은 지금‘솔선적으로 농업현대화를 대체적으로 실현하고 솔선적으로 초요사회 전면 건설’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분발, 전진하고 있다.

  “개혁개방은 하이난을 발전시키는 관건적 수완이다”

  포럼에 참석한 중국(해남)개혁발전연구원 지복림 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시간의 발걸음은 영원히 멈주치 않는다.

  오늘의 중국은 한창 ‘두개 100년’ 분투목표의 역사적 교차기에 들어섰다.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한 중대한 판단은 우리 나라 경제는 고속성장 단계에서 고품질 발전 단계에로 방향을 바꾼 것이다.고개를 넘고 산골짜기를 지난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다.

  “개혁개방은 당대 중국 발전진보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며 이는 중국 꿈의 실현에서 꼭 거쳐야 할 길이다.”, “산이 막히면 길을 닦고 강을 만나면 다리를 놓으며 끝까지 개혁을 견지할 것이다.”2018년 새해 맞이 축사에서 한 시진핑 주석의 이 말은 새시대 개혁개방 재출발의 진군의 나팔소리이다.

  남해의 해안선, 파도는 잔잔해 지고 바다는 끝없이 넓고넓다. 보아오아시아포럼의 영원한 회의장 동서도는 넓은 바다로 향하는 거대한 거부기마냥 태평양을 향해 두 팔을 펼치고 있다. 중국의 조류는 세계의 조류와 어우러져 출렁거리며 인류발전의 아름다운 미래의 새 장을 함께 열어갈 것이다.

    /본사 특별취재팀 채복숙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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