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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상해국제영화제, ’일대일로’ 관련국1300여편 작품 출품
//hljxinwen.dbw.cn  2018-06-12 08:36:00

  (흑룡강신문=하얼빈) "일대일로" 관련 약 50개 국가와 지역의 1300편 영화가 제21회 상해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집중상영 부문에 응모했다. 영화제 주최측은 이 작품들 중에서 이미 154편의 영화를 선별해 각 집중상영코너에서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상해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3일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에는 세계 108개 국가와 지역의 영화 3447편이 응모해 지난해 2528편 대비 작품수가 비교적 많이 추가되었다.

  조직위원회 부문하(傅文霞) 집행부비서장은 응모한 영화 수량이 대폭 성장한데 대해 이는 다년간 상해국제영화제 심사 및 집중상영에서 줄곧 전문성과 공정성, 권위성을 견지한 것과 비교적 큰 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동시에 최근 몇 년간 상해국제영화제는 "일대일로"협력을 전개하고 "국제직행차"매커니즘을 가동해 각국 영화제기구와 서로 영화를 추천함으로서 주동적으로 "해외진출" 및 여러가지 교류활동을 진행해 영화제 브랜드의 영향력을 끊임없이 제고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제는 또 상해포동신구와 협력해 "일대일로"영화위크를 창설하고 "일대일로"영화집중상영 및 원탁회의를 개최하며 상해디즈니의 월트디즈니 그랜드극장에서 "일대일로" 영화의 밤 등 행사를 진행한다.

  제21회 상해국제영화제는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지속된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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