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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만 있으면 우리 아들 구할수 있어요!
//hljxinwen.dbw.cn  2018-06-08 15:11:58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김지용 어린이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칭다오에 거주하는 교하 출신 김용(34세)씨의 3세난 아들이 갑작스레 급성임파성 백혈병(急性淋巴细胞白血病)에 걸려 주위사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칭다오시 산하 라이시시 강산진 리쵄좡(李权庄)에서 ‘홍성요리’식당을 운영하던 김용씨의 3살난 아들이 고열로 병원을 찾아간 것이 뜻밖에도 백혈병으로 진단돼 현재 칭다오시妇婴병원에서 치료중에 있다.

  입원한지 10일째 되는 날 이미 6만 여 위안에 달하는 치료비를 쓴데 이어 지금은 매일 1만위안씩 이어대야 한다.

  병원측에 요해한데 의하면 김지용 어린이는 치료시간이 3~5년 정도 소요되며 당장 적어도 100만 위안이 필요하다. 완치될 가능성이 80%에 달하지만 천문학적인 치료비로 인해 아빠 김용씨와 엄마 지영옥(30세)씨는 24시간 병시중하면서 아들 몰래 가슴 아픈 눈물을 흘리군 한다.

  며칠전부터 방사선치료(化疗)를 시작했지만 보험가입이 되지 않아 모든 치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할 안타까운 사정이다.

  다행히 부모가 잠시 식당을 맡아 운영해가고 있지만 70세 고령의 아버지와 60세 어머니가 늙고 아픈 몸으로 언제까지 버텨갈 수 있을지 모른다.

  여동생 김미남씨의 남편 노지용군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 재칭다오 교하향우회 강진성 회장은 회원들을 동원해 지금 한창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빠 김용씨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교하향우회 회원을 비롯한 사회 각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비록 점점 어렵고 힘든 상황으로 몰리고 있지만 정신을 차리고 꼭 아들애를 살려내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매일 만 위안에 달하는 치료비를 마련해야 하는 김지용 어린이에게 한겨레사회 애심의 손길이 필요한 시급한 상황, 많은 애심천사들의 사랑이 이 어린이의 생명을 구할수 있으면 한다.

  연락전화: 18300264296, 15954850832

  中国农业银行金龙,卡号:622848 0246036 90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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