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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지 우리가 뽑아보자!
//hljxinwen.dbw.cn  2018-06-08 09:19:37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에 려행간다면 우리 조선족들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는 어딜가? 6월 6일, 한국관광발전국 심양판사처는 “조선족 관광객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 지방관광지 10선 뽑기”투표활동을 가동했다.

  한국관광발전국 심양판사처 김용재 지사장의 소개에 의하면 근년래 한국 가는 조선족들의 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불완전 통계에 의하면 2016년도에는 26만명의 조선족이 한국을 찾았고 2017년도에는 2016년도의 2배를 훨씬 넘은 60만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특히 올해 3월달 만해도 9만명의 조선족이 한국을 방문, 작년 동기 대비 3배의 수치였다.

  김지사장은 여러 원인으로 작년부터 중국관광객수가 800만명에서 400만명으로 절반 줄었지만한국을 방문하는 재중조선족동포들의 수자는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지금은 아직 이렇게 많은 조선족들이 한국을 다녀간 리유를 조사해내지 못했지만 한국을유람가는 조선족관광객수는 앞으로 더욱 많이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이번 투표활동은 특별히 조선족관광객들한테 더욱 좋은 한국을 보여주고 싶고 한국려행을 좀 더 즐기게 해줄 목적하에조직한 것이다고 밝혔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투표활동에 참가하는 30개 한국 지방관광지는 한국관광발전국에서 추천한 100개 한국 지방관광지 중에서 선택한 것이다. 투표는 2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차 투표는 한국관광발전국 심양판사처 위챗공중계정(微信公众平台)을 통해 6월 18일까지 진행되고제2차 투표는 6월말에 조선문매체와 조선족 민간단체 책임자들 그리고 한국관광발전국 심양판사처 책임자로 구성된 평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조선족들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개를 선정한다.

  주최측은 조선족들이 투표하기 전에 한국 지방관광지 소개를 상세히 읽어본 후에 우리 조선족들이 꼭 가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관광지를 신중하게 뽑아주기를 바라면서 향후 조선족단체관광객들에게 일련의 지원정책을 주게 된다고 귀띔했다.

  이번 투표행사를 잘 추진하기 위해 한국관광발전국 심양판사처는 사전에 료녕조선문보 및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심양시조선족부녀협회 등 여러 조선족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여러차례 토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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