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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민족단결 진보 성과 주렁
//hljxinwen.dbw.cn  2018-06-07 10:56:00
 
 

    목단강시 목단가도판사처

   

  (흑룡강신문=하얼빈)남석 채복숙 기자= 목단강시 목단가도판사처는 흑룡강성에서 유일한 조선족 가도판사처이며 총 인구 65061명이다. 그 중 조선족 인구가 9025명으로 13.9%를 차지해 목단강시 최대 조선족 집거지이다.

  최근 년 간 목단가도판사처는 소수민족이 집거한 지역 특점에 기초하여 ‘여러 민족이 단결 분투하여 공동으로 번영 발전을 이루어 내자’를 슬로건으로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전방위적인 책략을 실행해 관할구 내 민족 단결 진보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올렸다.

     

      
▲사진= 목단가도판사처 직원이 개량형 민족복장을 입고 방문온 고객의 의문점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본사기자
   
   
  탄탄한 조직구성을 통해 민족단결 진보사업 보장

  목단가도판사처는 민족단결 진보사업 추진을 위한 지도부를 구성, 임무를 세분화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완벽화했으며 책임을 매개 지도부성원에 락실하여 족단결진보사업을 실속있게 틀어쥐였다. 세분화된 사업제도와 활동방안을 작성하고 정기적으로 관할구 소수민족사업문제를 연구했으며 공산당원을 중심으로 사회구역별 6개 당원봉사소를 설립하여 네트웍을 형성, 소수민족단결진보사업의 생기발랄한 발전을 보장했다.

  

  폭 넓은 교육 선전을 통해 민족단결 진보 의식 증강

  목단가도판사처는 민족단결 진보 선전 교육행사를 폭 넓게 진행했다. 위쳇공중플랫폼, 목단시점사업(视点工作) 브리핑,전광판 등을 통해 당의 민족 종교정책과 민족단결 전형, 민족단결 모법가정을 선전하고 편민정책을 제때에 시달했다. 현재까지 위쳇공중플랫폼을 3차 갱신했고 180기, 200여 가지 민족단결 진보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민족단결 교육 선전월’을 지정해 민족특색 문예공연, 민족단결 교육 강연경기 등 다양한 행사를 조직했고 목단강시‘문명도시 건설, 아름다운 고향 건설’주제활동과 결합하여 민족리론, 민족정책, 민족법률 법규 및 민족 기본지식 관련 교육활동에 대한 계획, 실행, 총화, 심사를 통해 민족 평등, 단결, 호조 리념을 수립했고 민족 평등 단결의 우량한 전통을 이어받아 자각적으로 민족단결을 수호하는 량호한 기풍이 수립되였으며 민족단결 진보 의식이 크게 증강되였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민족단결 진보 활성화

  목단가도판사처는 여러 가지 기념일 축제를 리용한 각항 활동을 통해 조선민족의 독특한 문화 및 풍속습관을 널리 선양하고 민족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했으며 여러 민족간의 소통과 련계를 강화하여 민족단결을 가일층 강화했다.

  당 창건 기념일, 건군절 등 기념일과 조선민족문화예술축제행사 등은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953년에 건립된 어머니독보조는 수십년을 이어오며 단오명절, 건군절 등을 리용하여 조선족 특색음식을 손수 만들어 부근의 레이저 부대, 중국인민해방군 209병원의 자제병들을 위문하고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선보여 군민의 정을 돈독히 했다. 오랜 세월동안 독보도 성원들과 자제병들이 수 많이 바뀌였지만 시종 일관 독보조 성원들은 자제병들을 친자식처럼 대했고 자제병들은 독보조 성원들을 하나같이“어머니”라 불렀다.

  

   민족경제 발전을 통해 조화 추진

  목단가도판사처는 조선민족 특색산업을 적극 발굴, 귀국로무인원이 많고 정보가 넓으며 기술이 새로운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그들이 관할구 내 특색민족사업에 투자하도록 배려하고 고무 격려해 관할구 내 조선민족백화광장, 조선민속풍정거리 조성, 조선민족식품가공공장 등 민족 특색산업이 뿌리 내리고 실력을 갖춰 여러 민족의 조화로운 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 밖에 목단가도판사처는 관할구내 민족구성 및 경관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목단가도서비스홀과 서목단사회구역은 전부 이중언어(중국어 조선어)표지판을 걸었고 언어교류역할을 더욱 잘 하기 위해 하루 한구절씩 조선어 배우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섬세봉사로 조선족 주민들에게 최대한 편리를 제공했다.

  목단가도판사처는 선후로 흑룡강성 인민정부 ‘전 성 민족단결 진보 모범집체’(2015년), 흑룡강성민족사무위원회 ‘민족단결진보창건활동 시범단위’(2016년), 관할구 내 서목단사회구역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제4진 ‘전국민족단결진보 창건활동 시범 사회구역’으로 선정도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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