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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별이 졌다” 故 김민승, 추모 물결ing
//hljxinwen.dbw.cn  2018-05-24 09:04:43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이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추모 물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김민승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향년 45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 김민승은 1994년 모델로 데뷔했다. 연기자로 전향하며 다수의 연극과 영화에 출연했다. 대부분 단역이었지만,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다. 2011년 영화 ‘평양성’에서 남견(류승룡)을 묵묵하게 보좌하는 역으로 주목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했다.

  이에 고 김민승을 기억하는 동료들이 많았다. 한 지인은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어라. 생각할수록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지인은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그곳에선 아무 것도 신경 쓰지 말고 편히 지내길 바란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네티즌들도 갑작스러운 부고에 놀란 반응. 고 김민승의 명복을 빌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른 나이에 저버린 별이기에 더욱 그랬다.

  고 김민승의 SNS 아이디를 보면 ‘actor(배우)’가 있다. 자신의 일에 얼마나 자부심을 느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무엇보다 SNS 마지막 게시물은 지난해 3월이다. 왕성하게 활동할 당시를 추억하는 듯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고인의 장지는 경기도 용인 평온의 숲이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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