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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오성회 금년도 첫 골프경기 개최
//hljxinwen.dbw.cn  2018-05-18 15:05:00

▲사진=  칭다오오성회 이춘범 회장이 우승을 한 윤동범사장과 구선녀사장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 50세이상 조선족골프애호가들로 조성된 칭다오오성회 2018년도 첫 경기가 10일 링하이골프장에서 개최되었다.

  지난해 10월 연말 경기 후 처음으로 개최된 경기인지라 회원들은 그간 그리웠던 이야기를 나누었다.

  연후 일행은 6개 조로 나뉘어 골프 라운딩을 시작했다. 비록 5, 6급 바닷바람으로 인해 성적에는 영향을 받았으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라운딩으로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들이었다.

  경기가 끝난 후 일행은 청양구에 위치한 ‘이름없는 주막’식당에서 총화행사를 이어갔다.

  이춘범 회장은 인사말에서 금년 한해도 오성회에 2만 위안을 협찬해준 김영숙 여사, 그리고 이번 행사에 골프공 10박스, 골프신발 4컬레, 고급 골프빽 한세트를 후원해준 칭다오신라호텔 김명식 사장, 삼구김치를 협찬해준 김련옥 사장, 한국음료수와 올리브유 김을 협찬해준 권혁준 사장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칭다오에서 가장 모범적인 골프단체조직인 오성회가 금년 한해도 여러 회원들과 함께 더욱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귀빈축사로 나선 칭다오청송관체인점 김영숙 여사는 가장 시름놓고 올 수 있는 모임이 오성회라면서 이춘범 회장을 위주로 하는 열정적이고 능력있는 회장단 성원들을 도와 함께 노력하자고 덕담했다.

  경기 결과 윤동범 사장이 88타의 성적으로 스트로크 1위를 차지하고 김창래 사장이 2위를 차지했다. 여자조에서는 구선녀 사장과 이금숙 사장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페리어방식에서는 전상룡, 김동호, 정호영씨가 1~3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최장타상은 김명식 사장이, 박은수씨가 최근접상을 타갔다. 여자조에서는 최선영씨와 이향란씨가 최장타상과 최근접상을 손에 들었다.

  이날의 행운상은 김소연씨와 명광일씨가, BB상은 김정희씨가 타갔다.

  행사에서는 여러가지 협찬품들에게 대한 추첨행사가 이어졌는데 김정희씨가 2800위안 가치의 고급핸드빽 주인공이 되었다.

  협찬사인 신라호텔 김명식 사장은 오늘 처음으로 소문에서만 듣던 오성회 행사에 참가하였다면서 너무나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었다고 감수를 말했다.

  오성회 행사는 매달 한번씩 진행되며 9월에는 전국 오성회골프대회가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오는 6월 오성회 월례대회는 옌타이 남산골프장에서 원정행사를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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