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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서 조선족운동회 열린다
//hljxinwen.dbw.cn  2018-05-17 09:16:00

   2018 ‘동화원컵’ 제16회 북경시조선족운동회 및 ‘커시안컵’ 제3회 조선족민속풍속축제 6월 9일 개최 예정

  (흑룡강신문=하얼빈) 수도 북경의 민족단결진보사업 발전을 더한층 추진하고 민족전통문화를 전승, 발양하며 체육건강운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각 민족 지간의 왕래와 교류, 융합을 추진하기 위해 다년간 정기적으로 민족운동회를 개최한 관례에 따라 2018년 6월 9일(토요일) 중앙민족대학에서2018 ‘동화원컵’ 제16회 북경시조선족운동회 및 ‘커시안컵’ 제3회 조선족민속풍속축제(이하 ‘운동회’로 략칭)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운동회는 ‘단결, 조화, 발전, 번영’을 취지로 ‘성대하고 열렬하며 안전하고 화목하며 실무적이고 절약하며 특색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을 기본요구로 하여 조선족이 단결진보와 사업에서 거둔 휘황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하고 민족의 전통문화를 전승하며 여러 민족이 공동으로 단결진보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는 주제를 체현하게 된다.

  이번 운동회는 골프, 배구, 축구, 바드민톤, 탁구, 민족식 씨름, 그네, 민족식 널뛰기, 륙상경기, 줄다리기, 바둑, 노래시합 등 10여개 종목이 설치되여있으며 전통민속풍속 가무공연, 전통민족유회, 로인취미종목도 준비되여있다.

  이번 운동회는 민족대단원의 단체적인 체육행사일 뿐만 아니라 조선민족의 이미지 및 민족문화를 전시하는 큰 무대이기도 한 만큼 그 영향과 의의는 시합활동 자체를 초과한다. 또한 특유의 방식으로 민족정신을 선양하고 새 시대, 새 풍모를 체현하는 문화행사이기도 하다.

  이는 모든 북경에 있는 조선족인사들의 명절이고 경사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생활을 열애하고 체육을 사랑하는 모든 북경 조선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조직위원회는 관리와 조직의 편리를 위하여 단체등록방식을 실행하기로 결정했다.(개인등록을 받지 않음.) 이번 운동회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 분들은 소속협회 책임자를 찾아 사전등록을 하기 바란다.(등록처는 목록을 참고하면 된다.) 소속협회가 없는 개인은 직접 임의의 한 협회(북경시의 조선족 각 협회, 단체, 교우회, 동향회)를 선택하여 등록할 수 있다.

  날짜:2018년 6월 9일 토요일 8시 반

  개막장소:중앙민족대학교 운동장

  주관:북경시민족련의회

  주최측: 제16회 북경시조선족운동회 및 제3회 북경시조선족민속풍속축제 조직위원회

  조직위원회 주임: 리주확

  총지휘: 김현묵

  항목 총지휘: 리정해, 김영식, 리령, 안창호, 리찬걸(고문: 전룡태)

  타이틀협찬:운동회:북경동화원의료설비유한회사(남룡 회장)

  민속풍속절:커시안의료기계유한회사(박걸 회장)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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