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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심양시 ’리조컵’ 조선족 장기 경기 진행
//hljxinwen.dbw.cn  2018-05-15 09:27:41

  (흑룡강신문=하얼빈) 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가 주최하고 심양리조그룹(瀋陽李朝集團)이 후원한 제1회 심양시 ‘리조컵(李朝杯)’ 조선족 장기 경기가 지난 12일 심양 한국신성(韓國新城)에서 있었다.

  경기는 프로조와 아마추어조로 나누어 리그전으로 진행, 심양지역 장기애호가 30여명이 참가했다. 하루동안의 치렬한 경기 결과 프로조에서는 방철학, 우남준, 박석호, 류상룡이 각각 1등부터 4등까지 차지하고 아마추어조에서는 장태룡, 고룡일, 김창근, 리성국이 각기 1등부터 4등까지 쟁취했다.

  리성국 심양리조그룹 회장은 “장기애호가로서 심양지역 조선족장기 발전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고저 장기적인 후원을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히였다. 리성국 회장은 오랜 장기애호가로서 성내외 조선족장기경기에서 수차 4강에 진출했고 우승을 쟁취한 경력까지 가지고 있다.

  류상룡 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 회장은 “리조그룹은 벌써 몇해전부터 협회에 해마다 만원씩 후원해오고 있다”면서 “올해부터는 아예 ‘리조컵’이라는 타이틀로 정기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히였다.

  한편 이날 단동에서도 조선족장기경기가 진행되여 한명찬, 홍권, 김영태, 황길봉 등이 1등부터 4등까지의 트로피를 거머쥔 것으로 알려졌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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