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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안시조선족소학교 어머니절을 앞두고 진행한 한차례의 인성교육
//hljxinwen.dbw.cn  2018-05-15 08:54:46

  (흑룡강신문=하얼빈)녕안시조선족소학교에서는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는 주제로 어머니명절을 앞두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도록 한차례의 인성교육을 진행하였다.

  녕안시조선족소학교에서는 해마다 학교에서 맞이하게 되는 모든 명절들을 놓치지 않고 인성교육의 좋은 기회로 삼고 활동들을 조직해왔다. 올해에도 맞이하게 될 어머니절을 두고 각 학급에서 학생들의 년령단계에 알맞게 활동들을 조직하였다.

  유치원에서는 교원의 지도하에 깜찍한 고사리 손으로 수공카드를 만들어 “고마운 마음을 전해요.”라는 제목을 설치한 벽에 자기의 마음을 가져다 붙이고 부모님께 “사랑해요.”라는 말을 전하게 하는 활동을 조직하여 애어린 마음에 감사할줄 아는 도덕품성의 씨앗을 떨구어 주었다.

  각 학년에서는 카드만들기, 부모님의 발을 씻어드리기, 어깨를 주물러드리기, 집안일을 거들어 드리기 등등의 활동들을 조직하였고 5학년에서는 부모님들을 모시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절목들을 준비하여 부모님들을 기쁘게 해드리는 활동을 조직하였다.

  합창, 시랑송, 표현창, 편지읽기, 마음의 말을 털어놓기 등등의 절목들을 표현했는데 부모님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이 고조를 이끌어갔다. 자기 자식의 마음속의 자신들의 형상을 읽으면서 사랑에 젖은 마음속말을 들으면서 끝내는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부모님들, 부모가 참석할수 없는 결손자녀 아이들에게 자각적으로 부모가 되여 꼭 그러안고 자꾸 머리만 쓸어주시는 선생님들, 그품에 파고드는 아이들, 감격이 없이는 볼수없는 장면들이 펼쳐졌다.

  이어서 최화길 시인이 지은 노래 “엄마생각” 이 장내를 감돌며서 모두의 가슴속에 엄마 사랑의 거룩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한번 감성교육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적셔주었다.

  이어서 학생전체가 사랑을 호소하는 목소리로 “우리 엄마 기쁘게”라는 노래를 목청껏 불러드렸고 부모님들은 애들의 노래소리에 흥겨워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감성에 젖어 울기도 하고 기쁨에 겨워 춤판도 벌리고 활동은 서로의 마음속에 사랑의 나무가 우썩우썩 자라게 하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

  나중에 학부모들의 감상발표시간을 가졌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로 컸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였다. 아울러 녕안소학교라는 이런 따뜻한 품에서 선생님들의 옳바른 지도하에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습에서 크나큰 위안을 받았고 감사한 마음을 금할수 없다는 내용으로 입을 모았다

  녕안시조선족 소학교는 녕안시 덕육교육 선진학교답게 유치원부터 사람의 됨됨이를 중시하여 가르치고 있어 례의가 바른 학생들의 소질로 하여 사회적으로 높은 평을 받고 있다.

  /황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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