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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여신’ 판빙빙, 니스 공항서 '대굴욕'
//hljxinwen.dbw.cn  2018-05-11 08:34:00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의 톱 여배우 판빙빙이 칸에서 굴욕을 당했다.

  판빙빙은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8일 오후(현지시간) 공항에 도착한 판빙빙에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판빙빙은 자신을 마중 나온 팬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한 외국인 팬이 판빙빙을 리빙빙으로 잘못 알고 사인지를 내민 것.

  

  이 모습은 취재진이 찍은 영상에 잡혔다. 판빙빙은 리빙빙의 사진을 보고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곧 이 사진에도 사인을 했다고 TV리포트가 전했다.

  중국의 톱 여배우로 여러 차례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판빙빙은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옹 코티아르, 페넬로페 크루즈, 루피타 뇽과 함께 한 사이먼 킨버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355'에 캐스팅돼 칸에서 영화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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