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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40일만에 재차 조선 방문 "조미정상회담 의제 확정 희망"
//hljxinwen.dbw.cn  2018-05-09 15:55:16

  (흑룡강신문=하얼빈)조미정상회담 준비를 총괄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8일 조선을 전격 방문했다.

  지난 부활절 주말(3월 31일∼4월 1일)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비밀리에 조선을 방문한 이후 약 40일 만에 재차 조선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미정상회담 날자·장소와 함께 량국 간 주요 의제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핵협정 탈퇴를 발표하던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김정은(국방위원장과)의 다가오는 회담에 대비해 지금 이 순간 폼페이오 장관이 조선으로 가는 중"이라며 "계획들이 세워지고 있고 관계가 구축되고 있다"면서 "거래가 성사되고 중국, 한국, 일본의 도움으로 모두를 위해 미래의 큰 번영과 평화가 성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조미정상회담 장소·일시에 대해 "우리 회담이 예정됐다. 장소가 선택됐다. 시간과 날자, 모든 게 선택됐다"면서 "우리는 매우 큰 성공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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