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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잡지 친목회 설립 및 '기록' 잡지 창간식 길림서
//hljxinwen.dbw.cn  2018-04-16 10:34:00

  (흑룡강신문=하얼빈)채복숙 기자 = 지난달 28일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도라지'잡지 친목회 설립 및 '기록'잡지 창간설명회가 열렸다.

  '도라지'잡지사 전경업 사장, 리상학 주필, 길림시향진조선족로인협회 및 길림시 조선족사회 각계 인사들이 대회에 참석했다.

  대회는 길림시향진조선족로인협회 곽태술 회장이 사회하고 '도라지'잡지 친목회 한직능 초대회장이 친목회 설립을 선포했으며, '기록'잡지 창간 경위와 취지, 향후 잡지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직능 회장은 "우리 민족은 황무지를 개간하고 벼 재배에 성공하며 민족의 뿌리를 이 땅에 깊이 내렸을뿐만 아니라, 항일전쟁, 해방전쟁에서 피와 땀을 뿌려 당당하게 56개 민족의 구성원이 되였다. 지금 이민 1세가 모두 세상 뜨고 2세마저 로년에 진입, 우리 민족이 살아온 발자취와 력사를 기록하는것이 아주 중요한 일로 되였다"고 말했다.

  '기록'잡지는 기록코너, 문학코너, 독자기고코너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또 '도라지'잡지 친목회 조직구성에 대해 설명했다. 전경업, 리상학이 고문직을 맡고, 한직능이 회장직을, 곽태술, 허정애, 배정록이 부회장직을 맡게 된다. 또한 허정애가 '기록'잡지 주필직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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