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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박오아시아포럼 리사들 회견
//hljxinwen.dbw.cn  2018-04-12 10:09:00
 
 

▲사진= 지난 11일, 시진핑 주석이 해남성 박오 국제관에서 박오아시아포럼 현임 및 후임 리사를 단체회견했다. /신화사

   

  (흑룡강신문=하얼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1일 해남성 박오국빈관에서 박오아시아포럼 현임과 후임 리사들을 단체회견했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박오아시아포럼은 1997년 아시아금융위기 후에 설립되였는데 이는 아시아 국가들이 손잡고 도전에 대처하는 공감대를 반영했으며 구역경제 일체화 발전의 요구에 순응했다. 포럼이 설립되여 17년 동안 아시아에 립각하고 세계를 지향하여 아시아공감대를 응집시키고 아시아협력을 추동하며 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올해 포럼 년례회의는 '개방혁신하는 아시아, 번영발전하는 세계'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깊이 탐구했으며 모두들 세계가 새로운 한차례 대발전과 대조정을 겪는 형세에서 력사조류에 순응하여 변혁혁신을 추동해야 한다고 인정했고 모두들 경제성장 동력의 부족과 무역보호주의 도전에 직면하여 개방포용과 협력공생을 견지해야 한다는 것을 확신했으며 모두들 일심협력하여 손잡고 함께 나아가면서 아시아와 세계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각국 정치가들은 모두 자손후대를 생각하고 천년대계를 위해야 한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 개혁개방 40년 경험의 중요한 계시가 바로 중국발전은 세계를 떠날 수 없고 세계발전도 중국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중국은 개혁개방을 통해 자체발전을 실현하고 중국기적을 창조했으며 동시에 또 자체발전을 통해 세계진보를 위해 힘을 기여했다. 중국은 계속 드팀없이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호혜공생의 개방전략을 실시하면서 상호존중, 공평정의, 협력공생의 신형 국제관계의 건설을 추동할 것이며 대국 조률과 협력을 추진하고 주변국가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며 글로벌관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각국과 손잡고 도전에 대처할 것이며 자기의 전도와 운명을 세계인민의 전도와 운명과 긴밀히 련계시켜 중국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진보사업을 위해서도 분투하면서 더한층 협력구도를 확대하고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여 항구적으로 평화롭고 보편적으로 안전하며 공동으로 번영하고 개방포용하며 깨끗하고도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할 것이며 계속 '일대일로'를 추동하고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를 견지하며 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보탬으로써 '일대일로'로 하여금 더 많은 나라와 인민에게 혜택을 주게 할 것이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박오아시아포럼의 주최국으로서 포럼을 위해 보다 드넓은 발전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또 포럼이 계속 중국발전을 주목하고 지지하면서 중국과 세계의 공동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희망한다. 첫째로 아시아에 립각하고 아시아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포럼은 아시아 공감대를 응집시키고 아시아 목소리를 내며 아시아 방안을 제기하여 더 많은 아시아 주장을 국제공감대, 국제행동으로 격상시킴으로써 세계에서 아시아의 영향력을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 둘째로 세계를 가슴에 품고 개방포용하는 것이다. 포럼은 세계로부터 발전동력을 얻고 동서방 문명성과를 융합하며 더 많이 '대외진출'함으로써 글로벌 범위내에서 협력동반자 네트워크 건설을 강화하여 '모멘트'를 끊임없이 확대해야 한다. 셋째로 특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포인트를 만드는 것이다. 포럼은 각계 인사들의 솔직한 교류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으는 것을 추동하여 각국 정부와 기업의 협력전개에 지력적 버팀목을 제공해야 하며 국제사회가 중점적으로 주목하는 문제에 대하여 더 많은 '박오방안'을 제기해야 한다.

  박오아시아포럼 현임 리사장 후쿠다 야스오, 후임 리사장 반기문, 현임 리사인 파키스탄 전 총리 아지츠, 프랑스 전 총리 라파란과 후임 리사인 필리핀 전 대통령 아로요, 이딸리아 전 총리 프로디가 선후하여 발언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시진핑 주석이 어제 년례회의 개막식에서 발표한 기조연설은 중국의 발전방향을 명확히 그려주었고 중대한 개방조치를 선포했는데 개혁정신으로 넘쳤으며 아주 이채롭고 탄복스러웠으며 감동적이였다. 글로벌화와 다각주의가 도전에 직면한 시점에서 연설은 의의가 심원하고 세계경제 발전에 새롭고도 강력한 활력을 주입했으며 사람들에게 세계가 나아갈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중요한 시각에 정확한 답안을 제공해주었다. 즉 중국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로 나아가는 데 주력하고 개혁개방에 주력하며 지속가능한 발전, 고품질 발전, 혁신발전에 주력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의 더욱 큰 성공에 신심으로 가득차게 하고 있다.

  중국의 성공은 심원한 영향을 일으켜 아시아와 세계에 번영을 갖다줄 뿐만 아니라 세계 기타 나라에도 본보기를 보여줄 것이다. 중국은 이미 글로벌경제의 중요 엔징으로 되였으며 기후변화 대처 등 국제사무에서 중요한 건설적 역할을 발휘했다. 국제사회 각측은 중국처럼 개혁개방, 혁신발전의 길로 나아가야지 페쇄경직, 보호주의와 일방주의의 옛길을 걷지 말아야 하며 아시아 운명공동체와 인류 운명공동체를 함께 건설해야 한다. 포럼은 이를 위해 자체의 노력을 다할 용의가 있다.

  회견에 앞서 시진핑은 포럼 현임과 후임 리사장, 부리사장, 사무국장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남겼다.

  정설상, 류학, 양결지, 왕의, 하립봉 등이 회견에 참가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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